소개글
현대인의 정신건강 스트레스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스트레스의 역사는 35억년 즉 자기복제가 가능한 생명의 기원으로부터 스트레스는 모든 생명체에 있어서 필연적인 것이라고 한다. 인생은 스트레스 그 자체라고 할 만큼 단순하지 않기 때문에 여러 가지 다양한 원인과 이유로 인간들은 끊임없이 긴장해야 한다. 인간이 태어나서 성장하고 사망할 때까지 그자체가 스트레스이다. 인간의 발달 과정에는 계속해서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배우고 선택하게 되고 어려움을 겪고 이것이 스트레스이다. 유치원에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로 진학하는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세계에 따른 두려움이 스트레스로 작용한다. 장래에 대한 진로, 진학하는 학교의 규율, 새로 만날 선생님, 새로 사귀어야 하는 친구 관계들이 스트레스이다. 결혼과 장래를 결정해야 하는 일. 인륜지대사인 결혼에 대한 스트레스도 사랑 아닌 다른 조건들이 충족 되어야 하기 때문에 배우자를 선택하는 스트레스도 적지 않다고 한다. 나날이 교육수준이 향상됨으로서 적성이나 전공을 살려 취업하는 일이 쉽지 않고 불안정한 경제 때문에 직장을 다니는 일도 스트레스이다.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 즉 승진이나 성취감에 대한 스트레스. 은퇴에 대한 불안감등 사회 활동에 대한 무수한 일들이 스트레스로 만연한다. 그리고 인생의 정점에 도달하여 앞으로는 내리막길만 있다는 느낌을 가지게 되는 인생의 황혼. 자녀들을 결혼 시키는 일. 사회활동에서 은퇴하여 정신적 뿐만 아니라 금전적인 스트레스. 실직 후 받는 스트레스. 생로병사에 대한 스트레스 등이 존재한다. 스트레스에 대한 종류는 아마도 별만큼이나 많을 듯하다. 생존해가는 과정에서 무수한 스트레스에 직면하는 것이 피할 수 없는 일이므로 스트레스에 대해 좀 더 정확하게 알고 대처 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으로 생각되어 스트레스를 선택하게 되었다. 보통의 경우 스트레스란 걱정, 근심이나 일에 대한 불만족 또는 지나친 과로 등으로 생겨나는 것이라고 여겨지지만 실제로 스트레스는 기분 좋은 흥분이나 행복감까지를 포함하는 인간 생활환경의 변화에서 야기되는 모든 행동적, 신체적 변화를 말한다. 인간의 성장과정에는 계속해서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배워야 하는데 이것이 스트레스라고 한다. 인생의 성장과정이 스트레스의 연속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스트레스는 어떤 의미에서든 스트레스가 생기기 이전의 과정으로서 갈등이라는 것을 거치게 된다. 이 갈등이 심화되면 스트레스로 작용한다. 보통 스트레스라 하면 우리는 부정적인 것들을 생각한다. 그러나 스트레스는 우리에게 괴로움을 주기도 하지만 생활에 활력을 주기도 한다. 예를 들어 대입시험에서의 낙방은 부정적인 자극이고 심리적 육체적으로 고통을 준다. 운동 경기를 관람하며 흥분하고 긴장하게 되는 것도 긍정적인 스트레스이다. 이와 같이 긍정적 스트레스가 있을 때는 기운이 나고 이완된다는 것은 확실한 사실이다. 스트레스에 대한 신체적 반응에서 보았듯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신체는 여러 가지로 긴장한다. 스트레스는 우리를 자극하여 중요할 때 잘 대처할 수 있게 해준다. 누구나 꼭 해야 할 일을 두고 몸이 아프거나 불편을 느꼈다 할지라도 그 일을 잘 해내었던 기억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시험을 치는 수험생, 면접을 앞둔 취업준비생은 스트레스를 받지만 대부분 그 과정을 잘 수행해 낼 수 있으며 또 그 과정을 통해 발전하는 것이다. 따라서 긍정적인 스트레스는 일종의 자극으로 일을 하거나 성취욕을 돋우어 주는 힘의 근원이자 정열이다. 우리는 어떤 일을 효과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어느 정도의 에너지와 추진력이 필요하다. 그런데 만약 이런 각성이 없다면 무기력하고 생기가 없어질 것이다. 적당한 자극과 변화는 우리의 삶의 활력소가 된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적절한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각종 자극을 처리해주는 수행 능력을 증진시켜주는 원천이 된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피하는 것은 좋지 못한 태도이며 또 사실상 피할 수도 없다. 문제는 어떤 사건이 일어나느냐가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하는 것이다. 그러기에 어떤 사건이든지 그 사건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더 많이 스트레스를 느끼기도 하고 오히려 그 자극을 즐거워하는 사람도 있다. 즉 어떤 일을 받아들이는 사람의 주관적인 해석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을 인지하고 현명한 대처방법을 찾으면서 우리 삶을 조절할 수 있도록 노력할 수만 있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스트레스를 이겨낼 수 있으며 오히려 우리의 삶을 보다 진지하고 풍성하게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조절할 수 있을 것이다. 문제는 부정적인 스트레스인데 어떤 사람에게는 긍정적인 스트레스가 되며 어떤 사람에게는 부정적인 스트레스가 되는 것인가? 우리는 흔히 마음먹기 나름이다하는 말을 쓴다. 이 말은 어떤 대상이나 행동에 대한 고정관념이나 편견이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물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수영장에 가기를 두려워할 것이다. 그러나 물만 보면 좋아하며 흥분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물이 위험한 것보다는 오히려 인간에게 대단히 소중한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면 스트레스를 이겨 낼 수 있을 것이다. 이혼은 큰 스트레스이다. 이혼은 그 자체만으로 불행이라는 생각 때문에 실제로 이혼하지 못하고 사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이혼을 하고 나서 전보다 더 행복한 나날을 보내기도 한다. 인생을 새롭게 출발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이다. 어떤 일이든 그 일을 받아들이는 태도에 따라 스트레스의 원인이 될 수도 있고 반대로 생활의 활력소가 되기도 할 것이다. 우리는 평상시에도 어느 정도 적당한 수준의 스트레스에 놓여 있다. 이와 같이 적당한 스트레스가 해로운 스트레스로 빠지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순간순간 생기는 스트레스를 삶의 활력소로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지금 고난과 고통 속에 있다면 그 고난과 고통 다음 있을 기쁨과 행복을 생각하면 되는 것이다. 그러나 나 자신은 그러한 사실을 알면서도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 이중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 보다 보람되고 폭넓은 학교생활을 하고 싶어서 총학생회에 들어갔지만 생각보다 너무나 많은 일정들이 나를 압박한다. 매주 월요일마다 하는 회의는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을 기피하고 싶을 때도 있다. 회의 때마다 엄청난 지시 사항들이 전달되어지고 그로 인하여 일주일 시간을 모두 할애하곤 한다. 요즘 마무리 행사가 너무 많아서 주말도 학교에 가고 행사를 위한 준비 사항들이 너무 많아 몸도 피곤하다. 수요일, 목요일 한 두 시간씩 하는 학생회실 지킴이도 나에게 스트레스를 주었다. 수업 중간에 있어 다른 지킴이와 시간이 잘 맞지 않으면 다음 수업에 지각을 하기 때문에 나는 미친 듯이 뛰어 수업에 들어가고 잠깐 시간을 내어 도서관에 가고 싶어도 여의치 않아 다른 학우에게 부탁을 할 때도 있었다. 물론 늘 바쁘고 긴장되기 때문에 느슨한 생활이 아니라 다른 잡생각을 할 겨를이 없어 좋을 때도 있다. 과에서도 학술홍보부장이라 일이 많은 편이다. 과에서 하는 행사를 알리는 대자보를 쓰는 일도 글을 쓰는 그자체가 힘든 것이 아니라 디자인하고 내용에 대한 카피를 짜는 것이 무척 힘들다. 단순히 써 놓은 것을 잘했다 또는 못했다 평가 하기는 쉽지만 정작 나 자신은 스트레스를 받는 편이다. 다른 학과보다 더 눈에 잘 띄기 하기 위해서 여러 방면으로 신경 쓸 일이 많기 때문이다. 대충 쓰자는 부원들의 말도 짜증이 날 때가 있다. 완벽이란 없다는 것을 알지만 최선을 다해 쓰고 싶기 때문이다. 요즘은 학과지 만드는 일이 남아 있다. 인터뷰도 해야 하고 원고도 부탁 드려야 하는데 시간을 내는 것도 쉽지 않고 교정도 해야 한다. 인터뷰는 어떤 내용으로 할까 고민하고 언제 부탁을 드려야 할까 고민하고 원고청탁을 거절하면 어쩌나 하는 다소 소심함 생각에 힘들다. 한 학년을 마무리 하는 학과지 이므로 우리 과를 충분히 돌아보고 선후배들에게 좋은 소식지를 만들고 싶기 때문이다. 분량은 얼마 되지 않지만 잔손 가는 일이 적잖은 스트레스이다. 대학에 가면 낭만이 철철 넘쳐 마냥 즐거울 것으로 기대 했는데 기대와는 사뭇 다르다. 주말에는 언제나 태산 같은 과제들이 기다리고 영화 한 편 보기도 어렵다. 친구들도 거의 대부분 나와 비슷한 생활 패턴이므로 서로 시간을 맞추는 것도 쉽지 않아 문자로 연락하게 된다. 또 학교를 다닐 땐 통학생이라 천안 톨게이트에서 내려 주로 택시를 이용하는데 백석대학교나 호서대학교 학생들은 학생 수가 많아 기사아저씨들이 금방 금방 태워 주는데 우리 학교는 그에 비해 학생이 적어 약간의 푸대접을 받고 때로는 눈치를 보며 택시를 타야 하는 것도 스트레스 중의 하나이다. 스쿨버스를 타면 학교 안까지 오기 때문에 너무 행복하지만 아침에 딱 한번 운행하기 때문에 자주 이용을 못한다. 고등학교 때처럼 매일 일교시를 들을까 고민하기도 한다. 전공에 대한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다. 영어만 하다가 대학에 진학하여 전혀 다른 러시아어를 하려고 하니 처음에는 엄두도 나지 않고 막막하였다. 어느 정도 적응하고 러시아에도 한번 다녀오니까 조금은 친숙해지고 용기도 나서 더 욕심이 생긴다. 그러나 외어야 하는 단어도 너무 많고 발음 연습도 많이 해야 하므로 쉴 시간이 없다. 과 특성상 당연히 외워야 할 부분이 많은 것을 인정 하지만 시도 때도 없는 쪽지 시험이 나를 압박한다. 다른 나라의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것도 우리와 별로 가깝지 않은 나라의 말. 우리 귀에 친숙하지 않은 말. 그러나 나의 전공이기에 나는 잘 하고 싶다. 나의 스트레스는 나의 욕심 때문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무엇이던지 과한 것은 좋지 않다는데 실천에 비해 욕심이 넘친다. 고2때부터 스트레스로 인한 병을 많이 가졌다. 설사를 하거나 배가 많이 아파서 약을 먹기도 하고 머리도 부분적으로 빨갛게 되면서 가려워진다. 처음에는 그 원인을 몰랐지만 배도 이유 없이 너무 아파 내시경까지 했는데 의사 선생님이 스트레스라고 하셨다. 마음을 좀 더 편안하게 가지라고 하시지만 늘 할 일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는데 어떻게 편안한 마음을 가지란 말인지 모르겠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가끔 온라인 게임인 카트라이더를 한다. 자동차경주 게임인데 마치 내가 달리는 것 같아 기분이 아주 좋아진다. 테트리스를 하면서 모형 짜 맞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