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교육 사상사 정통주의 기독교교육에 대해
Ⅱ.본론
1. 저자소개
로이스 르바 1907년 10월 28일에 Olean, 뉴욕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성공적인 하드웨어 세일즈맨이었다. 어머니는 학교교사로서 로이스 르바의 정신적 스승이었다. 그녀는 아버지보다는 어머니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유치원 선생님으로서 교육자의 길을 시작한다. 1945부터 1975년까지 wheaton의 대학에서 기독교 교육학 교수로 있었다. 그녀는 까다롭기로 소문난 교수였다. 또한 기독교 교육과 교과 과정 설계의 철학 관련 분야에 전문가였다. 그녀는 1998년에 돌아가셨지만, 그녀의 유산은 그녀가 쓴 책들을 통해 전 세계의 대학, 특별히 기독교 교육 분야에 큰 공헌을 하였다.
그녀의 책『Education Is That Christian』은 기독교 교육에 관련된 사람이라면 필수적인 고전 베스트 셀러이다. 이 책은 교육에 대한 전략적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2. 책 내용
18세기 계몽주의를 시작으로 자유주의 신학이 활성화되면서 정통적인 복음주의가 쇠퇴하게 된다. 이러한 경향과 함께, 20세기 기독교 교육의 침체기를 겪게 된다. “기독교 교육이 필요없다. 주일학교는 가장 큰 낭비이다”라고 주장하는 학자들도 많이 나타났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들은 주일학교 학생들의 영적성장을 이루어내지는 못했다. 그 당시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 교육의 개혁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다. 기독교 교육에 있어서도 새로운 구조가 필요하다는 주장들이 많았다.
로이스 르바는 “그렇지 않다”고 이야기며 기독교 교육의 구조를 버릴 필요가 없다고 주장한다. Ibid, p.304 chapter 9.
그녀는 급진적인 가르침을 반대하며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능력을 무시하는 현실 속에서 복음주의적 기독교 교육이 위기에 부딪쳤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종교적 자유주의는 말씀의 권위, 인간의 죄, 개인적 구원에 대해 가르치지 않았으며, 이러한 현실이 기독교 교육을 황폐하게 만든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 시대의 많은 교회들이 성경을 가르치는 대신 사회적 이슈를 논의했고, 세상을 변화 시킬 수 있는 예수의 힘을 무시했다. 이러한 경향은 기독교교육의 내용보다는 방법에만 관심을 두기 때문이라고 보았다.
다양한 방법론 가운데서 로이스 르바는 아이들 중심의 교육에 대해 동의하지 않았다. 그녀는 다른 그 무엇보다도 성경중심의 교육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예전부터 이어오던 전통적인 교육방법만을 고수하지는 않았다. 전통적으로 행해오던 단순 암기식 교육 등과 같은 교육은 본질에서 거리가 멀다고 보았으며, 진정한 배움은 내적인 동기를 통해 이루어져야한다고 생각했다. 그것은 바로 인간의 힘으로 이루어지는 교육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며, 그 방법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통해 학생과의 깊은 만남이 이루어져야 된다고 주장한다. 그럼에도 그녀는 단순히 성경의 내용만을 문화적으로 해석(cultural transmission)하는 가르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보았다. 다시 말해, 기독교 교육은 단순히 성경의 지식만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삶 속에서 기독교 교육이 적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세속적 교육은 너무나도 다양하고 풍부한 이론들을 사용 한다. 많은 학자들이 세속적 교육의 이론들을 사용하여 기독교 교육에 적용하려고 했다. 로이스 르바는 성경을 가르치는 방법론적 측면에서 이러한 이론들을 전혀 배제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지는 않다. 적절하게 이러한 부분들을 사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그렇지만 그녀는 그러한 방법들보다도 더욱 중요한 것은 학생 스스로가 성경을 통해 느끼고 경험하고 알 때, 그들 스스로가 현재의 삶을 견딜 수 있게 되고 자신들의 삶을 변화 시킬 수 있으며 풍요롭게 만든다고 보았다. (only as pupils search and find the content that has a bearing on current life will it enrich and change life.) Lois E. Lebar, 『Education is that chirtian』, (출판사: 1950) p.265 chapter 8.
행동주의자들은 배우는 자의 내부적인 요소들에 대해 무시했고, 외부적인 행동의 변화만을 강조했고 가르치려고했다. 그녀는 예수의 가르치는 방법은 내적성장이지 외부적 행동의 변화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진실한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내면적 삶을 변화시킨다고 주장했다. (the truth of God must progressively control the inner life) Ibid, p.181 chapter 6.
1. Lois. E. Lebar, 『Education is that Christian』
2. 엘머 L 티운즈,『인물 중심의 종교 교육사』, 임영금역.
3. Lois. E. Lebar,『Children in the Bible school』, (westwood, N.J.Fleming H.Revell)
1952, pp.193-194.
4. 유윤종, 『복음주의와 기독교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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