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진보적인 여성장애인들의 활동에 힘입어 그동안 ‘무성적 존재’로 간주되어 왔던 ‘발달장애인의 성’ 역시 이제는 더 이상 이들의 ‘성적인 문제행동’을 감추지 말고 해결해보자는 변화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첫째, 장애복지지원이 과거 생존에 중점에서 벗어나 삶의 질을 고민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이 어느 정도 갖춰졌다는 것이며 둘째, 과거 수혜자 개념에서 이용자라는 개념으로의 패러다임의 변화이다. 이제 우리는 발달장애인의 성을 한 개인의 ‘삶의 질’, ‘복지서비스의 주체’라는 맥락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
◆ 인간의 본능
- 본능이라는 것은 배워서 익힌 것이 아니라 스스로 가지고 태어나는 능력
- 본능을 커다랗게 구분하면 "자기보존의 본능"과 ‘종족본능“이 있다.
"자기보존의 본능"을 충족시키는 것이 바로 의식주를 만족시키는 것으로 이 충 족을 위해 우리가 일을 하는 것이다. ”종족본능“이란 종족을 지켜 대를 이어 가려는 생물의 본능이다.
- 성욕은 신생아 때 이미 두뇌의 대뇌변연계(구피질)라는 기관에 프로그램 되어 있던 것이 사춘기에 와서 작용하는 것이다.
◆ 뇌 :
- 변연계(구피질) : 식욕, 성욕, 두려움, 쾌, 불쾌, 분노, 공포 등의 정서표현을 담당
- 신피질 : 감각, 기억, 판단, 사고작용, 외부변화에 대한 적응, 창조행위, 대뇌에 서 일어나는 본능을 조절
◆ 성교육의 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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