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부라운씨의 아이들은 어머니가 죽은 후 아버지가 자신들을 싫어한다고 생각했다. 브라운씨는 바쁜 직장일 때문에 아이들과는 대화를 나누거나 함께 보낼 시간이 턱없이 부족해 아이들과의 관계는 소원한 상태였다. 아이들을 바르게 양육할 사람이 필요했다. 하지만 의뢰 당시 아이들은 가정교육을 받고 있는 상태였다.
브라운씨의 정신적 충격, 숙모와의 갈등 상황, 아이들과의 관계 소원 등의 정신적 문제와 현실의 재정적 문제, 아이들의 교육과 양육 문제의 심각성과 시급성을 깨닫고 개입을 실시하였다.
사정 결과 재정적 문제는 국가 보조금(기초 생활 수급자, 다자녀 지원금)을 신청하고, 원조를 받음으로써 최대한 재정적 자립을 할 수 있도록 하였고, 복지관의 결식아동급식사업 프로그램을 통해 급식과 부식 서비스를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해주었다.
아내의 죽음으로 인한 정신적 충격을 치료하기 위해 브라운씨의 개별 상담, 심리치료가 실시되었고, 동시에 아이들도 개별 상담, 심리치료가 진행되었다. 아이들은 협조적이었다. 개별 상담 후 한부모 가정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관계의 전체적인 회복을 꾀하였고, 가족 집단 상담을 통해 서로 속깊은 대화를 나누며 다시 이전의 친밀한 관계를 회복하였다. 이후로도 프로그램과 상담을 지속하며 계속하여 관계를 회복하는 중에 있다.
아이들과의 관계 회복이 되니 교육과 양육 문제는 쉽게 해결되었다. 내년(2015.03)부터 학교의 공교육을 받기로 하였고, 다자녀 지원을 통해 어린이집과도 연계에 성공하였다. 그리고 학교의 방과 후 프로그램, 복지관의 지역아동센터, 공부방 등의 프로그램을 최대한 활용하여 최소비용으로 최대한의 교육 및 양육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가정부와는 계속하여 원만한 관계에 있었으므로 집에서의 의식주 도움은 가정부로부터 받기로 하였다.
숙모는 상담에 상당히 비협조적이었다. 상담을 하였지만 별로 상태가 호전되지 못하였고, 현재도 상황에 진전이 없는 상태이다. 국가보조금, 복지관의 지원 등을 통해 재정적인 문제는 숙모의 도움이 없이도 어느 정도 해결이 되었지만 갈등 관계의 회복이 시급하다. 하지만 브라운씨는 정신적 문제가 해결된 뒤 숙모에게도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려고 노력 중이며 대화를 시도하는 중에 있다. 계속하여 상담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관계를 회복하는 데에 초점을 둘 것이다.
2. 사정
사정구분
사정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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