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및 대중매체 속의 표준어 오용과 방언의 남용1
여기 우리나라 방송 언어를 보면 ‘정상적’ 으로 쓰이는 것은 표준어이다. 물론 다양한 방송 기획상 반드시 표준어를 써야 하는 절대성은 없다. 경우에 따라서는 그 장면의 사실적 묘사를위하여 ‘특수하게’ 사투리나 여러 계층의 언어를 효과적으로 쓸 수 있다. 그런데 우리의 경우 정상적인 자리에 나오는 이 가운데 기초적인 언어 교육이나 훈련이나 언어 검증을 과연 받았는가 의심을 살 만한 정도의 거칠거나 잘못된 말을 써서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거나 시청자의 정서를 매일 혼탁하게 만들고 있는 실정이다.
(여기 TV에서 방영된 프로그램에서 예를 들수 있다.)
#진짜 죄송해요->정말 죄송해요
#개의치 하지 마시고->개의치 마시고
#친구 엄마는 그랬대요->친구 어머니는 그랬대요
#익숙하게 해질수록 더 좋아지는 거 같애요->익숙해질수록 더 좋아지는 것 같아요
#인생이 형은 부정적이니깐->형의 인생은 부정적으로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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