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예배 분석 예배로 의 초대
인도자가 찬양에 자신이 없어서인지 크게 부르지 않아 회중찬양의 분위기가 다소 가 라 앉은 느낌이다. 인도자의 자신 있고 힘찬 찬양은 회중에게도 은혜가 되기 때문이 다. 그렇지만 임재의 찬양으로 이어지는 예배의 시작은 예배에 집중할 수 있는 장점 이 있었다. 사람들의 체험을 고백한 인간중심의 음악보다 하나님중심의 찬양이 더 예배에 활용되었으면 좋겠다.
② 기도
입례송 이후 회개의 기도가 바로 이어진다. 성도들의 회개로 마음의 문을 열고 예 배에 들어갈 수 있도록 이루어진 기도지만 앞의 임재찬양 이후에 이어지는 것이 어 색한 느낌이었다. 피아노의 반주로 분위기를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대표기도 할 때 인도자는 뒷자리에 앉아서 기다리는데 핸폰을 만지고 왔다갔다 하여 산만하고 어수선한 분위기였다. 물론 성도들은 기도시간에 눈을 떠서 보지는 않 지만 하나님 앞에서의 예배라면 좀 곤란하다. (장비의 문제가 있어서일 경우도 있겠 지만...) 기도는 사람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갈 수 있는 기회이다. 우리 자신과 주위의 다른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들을 아뢰고 자신을 하나님께 감사로 드리는 것이기 때문에 결코 가볍게 다루어져서는 안 된다.
③ 설교
안식일의 주제를 예화로 인용하면서 우리의 삶에 어떻게 적용해야 되는지를 설명하 였다. 거의 원고를 숙지하고 있는 매끄러운 설교의 느낌이 든다. 목회자의 겉모습 도 검소하고 진실해 보이는 외모이다. 성경에 기록된 구약의 말씀으로 말씀하시는 예수님을 오늘날 우리의 뜻대로 가고자 하는 우리에게 좋은 예로 설명해 주었다. 또 유대인의 생활을 역사적 배경에서 해석하였고 성경이 쓰인 시대적인 배경을 자 세히 설명하므로 성도들의 이해를 도왔다. 그러나 문장의 길이가 길게 이어져가므 로 처음의 핵심문장을 놓칠 수 있을 것 같았다. (~고, ~고, ~고...) 전달에 있어서도 미흡할 것 같았다. 설교이후에 바로 결단의 통성기도로 이어지는데 설교의 주제에 맞는 찬양 후에 기도로 이어지면 부드러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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