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영등포구 대림 3동 2층에 위치하고 있는 아동학대예방센터는 사무실, 자료실, 놀이치료실, 상담실을 두고 있으며, 소장, 대리, 간사3명을 총 5명의 직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직장체험연수생, 지역주민의 활발한 자원봉사인력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
2000년 1월부터 지역복지센터로써 시작된 이 기관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다양한 지역복지사업 및 지역사회조직 사업을 시작하였다. 지역복지의 사업으로는 재가복지사업(노인, 장애인, 아동), 결식아동 급식사업(신나는 방학교실), 아동학대예방운동, 아동권리교육 등을 진행했으며, 지역조직사업으로는 지역사회내의 인적자원 개발을 통하여 자원봉사자와 동아리 그리고 후원회, 자문위원회 등을 조직화하여 지역 내의 문제해결과 갈등의 해소를 꾀하고자 했다. 2002년도부터는 지역복지사업과 지역 조직화라는 큰 복지네트워크를 온라인과 오프라인 체계를 통하여 새로운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형태를 이룩하고자 애쓰고 있다.
영등포 아동학대예방센터는 2004년 5월 8일 아동복지법에 의해 서울시 지정, 보건복지부 승인을 얻어 긴급전화 1391을 설치하고, 아동보호전문기관으로써의 기능을 하게 되었다. 중앙아동학대예방센터에서 일괄적으로 신고를 받아 지역에 맞추어 개입하게 됨으로 24시간 hotline이 운영되고, 매일 당직을 두고 있다. 이 외에도 아동학대예방프로그램, 신고의무자교육 등을 실행하고, 사랑의 동전모으기, 아동평화대행진과 같은 굿네이버스의 자원개발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또 결식아동 급식사업인 방학교실 프로그램은 14개의 초등학교에서 하는 등 굉장히 활성화 되고 있으며, 지역복지센터의 기반으로 재가복지사업과 지역조직사업이 다른 센터에 비해 크게 활성화되어 있다.
◈ 각 조직의(직원) 역할
영등포 아동예방센터는 소장, 대리, 간사3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홍선미 소장은 센터업무와 함께 사업(지역조직사업, 해외구호개발사업, 자원개발사업)을 모두 총괄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상담업무도 같이 한다.
김기영 대리는 상담업무 외에 모든 사업의 개발에 관해 총괄적으로 관리하며, 실습생 관리의 업무도 가지고 있다. 그리고 학대아동들에 대해 fllow-up 담당을 하고 있으며, 총무업무인 예산 및 재정관리, 인사 및 관련서류, 파트타임 근무자 관리와 함께 각종 행사 및 후원의 섭외 역할도 하고 있다.
함지인 간사는 상담원의 업무 외에 아동학대예방프로그램인 CES (아동 힘 키우기 서비스 Child Empowering Service) 와 학대 아동의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담당하며, 어린이집 관리(소형저금통, 인형극)를 하고, 새로운 사업보고서 등을 개발하고 있다.
노환성 간사의 업무는 상담원의 업무 외에 회계의 업무를 보고, 개발보고서를 작성한다. 또 캠페인을 위한 회원관리와 함께, 아동학대예방센터의 홈페이지를 관리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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