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월절(출 12:5-14; 레23:5; 신16:18)
(1) 유월절의 문자적 의미
유월절을 뜻하는 히브리어‘페싸흐“(히)넘어가다‘, 뛰어넘다’를 뜻하는 동사 ‘파싸흐’(히)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뛰어넘음’, ‘지나침’을 뜻한다. 출애굽기 12:13 통해 명확히 그 의미를 들 수 있다. 유월절은 어린양의 피로 재앙과 죽음으로부터 구원함을 받은 ‘대속의 구원’을 기념하는 절기이다.
(2) 유월절의 기원
유월절은 니산월(아빕월, 1월) 14일 해질 무렵, 나흘 전에 준비한 수양을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함께 먹고 그 피를 문설주에 바르고 아침까지 남은 것은 불에 태워 버린다.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애굽에 내리신 마지막 재앙으로 인하여 애굽인들의 모든 장자가 죽임을 당한데 반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은 문설주에 바른 피에 의해 구원함을 받음으로(출12:11, 21, 27) 재앙이 애굽 인에게는 내리고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지나갔다 하여 이 날을 기념하였던 것으로 이 후부터 하나님의 절기로 지켜지게 되었고, 출애굽 후 시내 광야에서 처음 지켜졌고, 신약의 예수님 때까지도 지켜짐으로 죽음에서 구원 받음을 기념하는 이스라엘의 영원한 규례로 주어졌다.
(3) 유월절의 영적 의미
① 어린양 ‘인류의 대속 주 예수 그리스도’
유월절 어린양의 의미는 ‘죽음으로부터의 구원을 위한 희생과 대속의 재물’이라 할 수 있다. 즉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어린 양을 잡고 그 피로 좌우 문설주와 인방에 바름으로 생명을 구했던 생명의 희생 제물이었던 것이다.
인류의 대속을 위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은 바로 이러한 의미에 대한 완전한 충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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