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적 신학 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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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민족적 신학 레포트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저는 민중신학(민족적 신학)을 주제로 잡았습니다. 흔히 민중신학이라 한다면 부정적인상을 느끼실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민중신학을 주제로 잡은 이유는 최근에 있었던 한국복음주의 신학학술제에서 한국교회가 혼란스럽고 부패하기 된 까닭은 자기신학을 갖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라는 숙명여대 이만열교수님의 고명한 통찰에 깊의 동의했기 때문이며, 이 주제가 한국교회의 발전과 복음전파 사명의 올바른 적용 혹은 응용이 될 수 있겠다.라는 생각에서입니다.
본론
한국교회는 기독교 역사상 유례없는 발전을 이룬 교회중에 하나입니다. 반면 현시대의 한국교회는 가장 빠른 시일에 쇄락의 위기에 봉착한 교회이기도 합니다. 저는 이러한 교회의 흥망성쇠적 현상이 교회의 문화적 참여, 교회와 문화와의 관계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주장에 따라 우리가 만약 한국교회의 비하급수적인 발전을 일제강점기 시대 교회가 독립운동으로서 3ㆍ1운동의 적극적인 지지와 노력을, 감리교의 마니산 부흥회를 (이것은 부흥회 마지막 날 남녀 불문하고 돌 하나씩을 가지고 마니산에 올라가 첨성단을 보수했던 부흥회) 해방후에는 새벽기도회등과 같은 교회의 인도적인 정치참여, 국가에 대한 사랑과 헌신등과 같은 문화적 참여라고 예를 들 수 있다면, 현대 교회의 쇄락은 교회와 세상 혹은 국가와의 이분화 정책이 결정적인 이유라고 들 수 있을 것입니다. 교회의 성과 속의 분리가 윤리적 타락을, 교회의 물질과 권력의 사유제산화와 독립화등은 교회가 사회로부터 정치적 공격을 받는 이유가 될 것입니다.
제가 대표적인 해방신학자로 들고싶은 마하트마 간디는 인도인으로서 지대한 자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자부심은 영국의 폭력적인 식민통치에서 비폭력 무저항 운동으로 실천되었습니다. 문명화 사회에서도 이상적이라고 느껴질 이러한 가치들은 간디와 지도자들이 모두 감옥에 갇혔을 때에 민중들에 의해서 실제로 실현되었고 인도는 해방을 이뤄 냈습니다. 이 위대한 업적의 주역은 인도인(민중)의 인도인으로서의 자부심이라고 감히 평가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신학의 주제가 정치적 구원이라고 할 순 없습니다. 하지만 한국교회가 진정으로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귄위 있는 학자의 이름이나 빌려오는 번역신학이나 유럽에서나 정용될법한 수입신학이 아니라 자부심에 근거한 민중의 신학 즉, 한국의 민족적 신학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교회와 국가의 유기적 연관을 이뤄내고, 한국인이라는 하나님이 주신 특수한 조건에서 복음전파 사명을 감당하는 한국교회의 올바른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결론
저는 이런 자국적 자부심에 근거한 민족적 신학을 통해 현대 교회의 급속한 쇄락과 같은 위기모면 뿐 아니라 예수님께서 명하신 바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 또한 감당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마 5:13-16, 벧전 2:12) 한국교회가 교회안에서만 희희낙락하는 것이 아니라 복음전파의 대상인 사회에 관심을 갖아 사회의 위기적 상황을 인도하고, 위로함으로 세상으로 하여금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하는 것, 즉 세상을 향한 도발적이거나 위협적인 메시지가 아닌(종말이 다가왔다, 죄인들은 회계해라와 같은 선포) 교회의 선한헁실을 통한 복음전파야 말로 예수님께서 교회에게 소계해주신 복음전파의 방법이자 교회와 문화의(혹은 사회)관계일 것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교회의 이분화 정책을 통한 교회의 쇄락은 당연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므로 결국 제가 내리고자 하는 결론은 이런 오류로부터의 회복 즉, 교회와 문화의 관계회복, 교회의 인도적 참여입니다.
또한 이런 문화관, 문화참여 뿐만 아니라 교회내에 교리적인 발전도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개혁주의의 성경에 근거한 조직신학적 뿌리는 견고하며 무엇보다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이에 대한 지대한 자부심을 갖고 있스니다. 하지만 민족적 신학이라는 주제의 특성상 좀 더 주장하고자 하는 바는 이전에 정교가 일치되던 사회에서의 기독교 교리는 사회와 교회의 관계나 교회의 사회적참여 부분에 있어서 비중을 적게 두었거나 다루지 않았을 지도모릅니다. 어쩌면 그런 교리적주제는 다룰 필요도 없었을 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실제로 필자는 교리적 부분에 있어서 교회와 사회에 대한 관계나 교회의 문화적 참여에 대해 다룬 부분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이런 교리적 역점이 이전 정교일치사회에서는 당연하거나, 마땅한 것이었을지 모르지만 지금 정치와 종교가 분리되어있는 한국교회의 상황속에서 이러한 편향된 교리적 가르침은 어쩌면 교회와 사회의 이분화를 야기하고, 교인으로 하여금 어쩌면 교회를 목양하는 목회자로 하여금 사회나 문화에 대한 소홀함, 혹은 무시를 야기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런 상황속에서 한국교회가 문화적 사역이나, 사회 참여에 있어서 이전 상황과 같이 정교의 일치화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면(실제로 필자는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교회와 사회에 대한 관계나 문화적 참여에 대한 부분 또한 한국의 문화에서 해석된 성경적 교리의 제정이 필요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