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스마트폰 사용문화 고등학생 논설문
2010년 12월말 스마트폰 가입자 수는 391만명으로 전분기 대비 56.4% 상승했고, 스마트폰 가입자 비중은 15.2%로 껑충 뛰었다. 2011년 1월 스마트폰 가입자 수가 700만 명을 넘어섰다는 통계도 나왔다고 한다. 그동안 상대적으로 높은 요금제나 비싼 기계 값 때문에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웠던 청소년 스마트폰 가입자 수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10월 청소년 스마트폰 가입자 수는 이미 7만5000명을 넘어섰고 현재 스마트폰 사용자 중 약 5%가 10대 이하 청소년이라는 추산도 나왔다. 청소년 스마트폰 가입자 수는 최대 350만 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통신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인터넷 중독에 이어 스마트폰 중독이라는 말도 생겨나고 있다. 이렇듯이 사람들 간의 대화가 없어지고 스마트폰으로만 대화가 가능한 세상이 올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느껴졌다.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장점을 보자면 공부에 도움 되는 어플을 다운을 받아 공부를 하거나 자신이 모르는 지식이나 자신이 아는 지식을 스마트폰을 통해 공유를 하고 조용한 아이까지 스마트폰으로 친구를 사귀는 등 많은 편의를 주고 있다.
하지만최근 스마트폰의 확산이 생활에 있어 많은 편의를 주고 있지만 청소년에게 유해한 애플리케이션 등이 청소년 보호장치 없이 유통되는 등 역기능 발생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2010년부터 스마트폰 사용자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유해성이 있는 앱도 급증하는 추세이기 때문 아울러 주로 엔터테이먼트 분야에만 등록되던 성인용 앱이 그 외 다양한 카테고리로 확산되어 제공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앱스토어에서는 앱에 대한 접근성이 매우 쉽다는 점에서 유해 앱 규제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청소년들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개발되는 앱에 대해서도 무방비로 노출돼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 세상에서 규제나 통제는 불가능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기에 컴퓨터로만 가능하던 온라인 게임을 스마트폰으로도 자유롭게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유비쿼터스 스마트폰 게임 중독 현상도 간과할 수 없는 문제로 떠오를 것이다.
여기서 한 기사를 보자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장터에 등록된 성인물이 1년 사이에 최대 3배 이상 증가해 청소년 보호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의원은 22일 자체적으로 애플과 구글의 앱 장터를 조사한 결과 sex, porno 등 인터넷에서 금지된 단어를 입력했을 때 최대 3천건의 앱이 검색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애플의 앱스토어에서는 단어 sex로 검색했을 때 작년 같은 기간 조사 때보다 3배 이상 많은 3천354건의 결과물이 나왔고,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에서는 porno를 입력했을 때 작년보다 두 배 이상 많은 192개의 앱이 검색됐다.
한 의원은 "스마트폰의 성인용 앱은 인터넷보다 접근하기가 쉽고, 본인 확인 과정 없이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청소년에게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지만, 외국업체인 애플과 구글에는 국내법을 강제하기 어려워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한 의원은 작년에도 성인용 앱의 문제점을 지적한 바 있지만 애플 등 업체에서는 반응을 보이지 않았고, 그 결과 올해 똑같은 문제가 더욱 심각해져서 또 불거졌다고 밝혔다.
그는 "관련기관과 이통사, 스마트폰 제조업체 등이 협의해 유해물에서 청소년을 보호할 수 있는 울타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아무리 청소년들이 쓰는 스마트폰에도 장점은 많겠지만 이 같은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않는 단점도 많이 있다. 어른들만 쓰는 스마트폰이 아니라 청소년들도 쓰는 스마트폰이라 생각을 하고 유해물을 집중적으로 차단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스마트폰으로 인한 가족, 친구들과의 대화도 줄어드는 것 같다. 한 번 쯤은 스마트폰을 내려 놓아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대화를 나누는 것도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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