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탐구 및 수업 개요 - 요한복음 14장 25~31절
주제 : 예수님이 보내시리라고 약속한 보혜사 성령님은 누구신지 알아봅니다.
단계 2 : 하나님의 말씀공부
성령님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에게 보내시는 분이다. 이분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치신 모든 것들을 우리에게 기억나게 하시고 가르치시는 분이다. 성령님을 의지하지 않고는 예수님이 누구이신지, 그리고 하나님이 누구이신지도 알 수 없는 것이다.
단계 3: 책의 배경공부
요한 복음서(또는 요한복음)은 공관복음서와 더불어 4복음서를 이루는 복음서이다.
요한 복음서는 공관 복음서라 불리는 다른 복음서들과 내용이 약간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수의 수난과 부활을 비롯한 주요 행적과 그 가르침은 다른 복음서들과 마찬가지로 예수는 그리스도라는 점을 명백히 증거하고 있으며,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자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어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고 한다.(요20:31)라는 저작목표를 밝히고 있다. 전통적으로 사도 요한이 쓴 것으로 추정되어왔으나, 성서학자들은 요한 복음서의 저자가 요한 학파라고 불리는 신학공동체 일원이며, 최소 2명이상일 것으로 본다. 이는 요한복음서 21장이 후대에 가필되었다는 성서학계의 학설에 근거한 것이다.
공관 복음서들과 여러 면에서 차이를 보인다. 예수께서 최후의 만찬때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신 세족례 등 다른 복음서에는 없는 내용이 들어있고 예수의 설교도 다른 복음서들과 달리 교리를 직설적인 문체로 길게 해설하는 경우가 많다. 요한의 복음서의 가장 큰 특징은 철학을 기독교 신학에 도입했다는 것이다. 사도 요한은 요한 복음서 서두에 그리스도를 사람이 되신 말씀(Logos)이라고 설명하여, 그리스도를 만물의 원천으로 소개한다. 또한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숨을 거두셨을때, 누군가가 그분의 몸을 창으로 찔렀는데, 이때 피와 물이 나왔다는 설명을 하고 있다. 이는 예수는 사람의 가면을 썼을 뿐, 사람이 아니라고 주장하던 가현설을 반박하려는 신학적인 의도가 담긴 설명이다.
이 복음서는 일명 사랑의 전도서라 불릴 만큼 하나님의 사랑과 그의 독생자 예수의 인류에 대한 사랑으로 점철되어 있다. 성경전체의 요체요, 핵심은 요한복음의 단 한 줄의 구절로 나타나 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단계 4: 중요한 단어공부
* 보혜사 - 이것이 요한일서 2장 1절에는 대언자라고 되어 있고, 다른 번역에는 변호해 주는 분이라고 번역되어 있다. 보혜사의 원 뜻은, 곁으로 초대하는 자 또는 곁에 초대되는 자이다. 갖가지 어려움이 닥칠 때 위로해 주기 위하여, 또는 도와주기 위하여 곁으로 다가오는 사람을 이렇게 불렀던 것이다. 그러므로 법정에서의 변호사와 같은 뜻이다. 그는 재판관 앞에서, 죄인 쪽에 서서, 그에게 법률상의 도움을 주는 자이기 때문이다. ‘곁에 서는 자’라는 뜻에서 ‘위로하는 자’라는 뜻이 나왔다. 일평생의 반려, 괴로울 때의 가장 가까운 돕는 자(시 46:1), 그것이 보혜사와 같은 뜻이다.
단계 5 : 개념공부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