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자원봉사활동의 필요성
아주경제(한.중.영.일 글로벌 경제신문)
하남시에서 사랑나눔 가족봉사단이 양평군소재 평화의집을 찾아 자원봉사활동을 펼침
초등학생부터 50대 부모에 이르는 가족봉사단들은 30도가 훌쩍 뛰어넘는 폭염속에서도
장애인과 말벗되기,휠체어 밀기,식당청소,식당보조 등을 하며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했다.
미국의 촛불재단은 1990년에 들어서 미국사회에 거대한 이득을 가져다 줄 잠재력 있는 자원으로써 가족 자원봉사에 대해 탐색하기 시작. 1991년 촛불재단은 가족 자원봉사를 연구,검토하는 프로젝트인 Family Matters program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가족들을 전국적으로 봉사운동에 참여시켜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중요한 요구에 대응한다는 것이다. 이프로그램의 기본전제는 자원봉사를 하는 가족은 지역사회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처할뿐만 아니라 가족구성원들 간의 유대도 강화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프로그램은 시범적으로 선정된 미국의 6개 지역에서 실시되었고, 참여 가족 수를 확대하여 비영리단체,교육기관,종교단체,글고 기업이 함께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게 되었다.
한국에서의 가족자원봉사활동은 1996년 부산자원봉사센터에서 처음 시작하여 1997년 홀트종합사회복지관, 1998년 광주 서구 자원봉사센터, 하남시 자원봉사센터, 1999년 북구 자원봉사센터, 2000년 장봉 혜림 재활원, 부산 여성 자원활동센터에서 가족자원봉사센터를 시작. 2007년 4월 기준 각 지역 사회복지관과 자원봉사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등에서 가족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건강가정지원센터는 가족자원봉사활동을 공통 사업으로 지정하여 전국적으로 운영을 시작하여 새로운 가족문화를 형성하고 가족봉사단을 통한 지역사회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며, 가족단위의 새로운 여가 문화 형성 및 건강성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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