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프로이트의 생애와 업적
1949년 Dorothy Burlingham과 함께 ‘햄스테드 어린이집’을 세워 전쟁고아와
일시적으로 부모와 떨어져 살고 있는 아동들을 받아들임.
1952년 햄스테드 아동치료 클리닉을 설립.
1982년 사망, 사망 후 햄스테드 아동치료 클리닉이 안나 프로이드 센터로 이름이 바뀜.
안나 프로이드는 방어기제 이론, 아동발달, 유아기 모자관계의 중요선 등을 주로 연구한 아동 정신 분석자로 지그문트 프로이드의 여섯 자녀 중 막내딸로 태어났다.
자녀들을 편애하지 않고 사랑했던 프로이드였지만 막내인 안나에 대해서만은 특별한 애착을 일생 동안 보였다고 한다. 안나 프로이드 역시 아버지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가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20대 초에 교사로 일했으나 1920년에 교사직을 그만두고 정신분석학 연구에 입문하게 되었다. 그녀가 다룬 최초의 환자는 언니 소피의 아들인 조카들이었다. 아동에 대한 분석을 하면서 1922년 비엔나 정신분석협회의 회원이 되었다. 그녀의 저서 ‘자아와 방어기제’는 자신의 일상경험에 근거했으나 이론적 통찰의 주된 출처는 아버지의 저서에 의존하였으며, 아버지의 이론에 대한 안나 프로이드의 의존은 지속되었다. 안나는 1952년에 ‘햄스테드 아동치료 클리닉’을 설립하여 1982년에 사망 할 때까지 이곳에서 일했다. 이 클리닉은 그녀가 사망한 후 ‘안나 프로이드 센터’로 이름이 바뀌었다. 그리고 그녀가 살던 집은 그녀의 소원대로 ‘프로이드 박물관’으로 바뀌었다.
안나 프로이드의 주요 저서로는 ‘교사와 부모를 위한 정신분석’, ‘자아와 방어기제’, ‘아동기의 정상과 병리’ 등이 있다.
정신분석자로서 안나 프로이드의 가장 큰 공헌은 정신역동적인 방어기제의 구명과 분석이라고 할 수 있다. 안나 프로이드는 아버지 지그문트 프로이드의 방어기능에 대한 관점들을 정리하여 방어기제에 관한 최초의 체계적 이론을 수립하여, 성격발달에서 방어의 역할에 관한 이해를 확대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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