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의 자살률이 경제 협력개발기구 회원국 중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년간 청소년들의 자살 사망률이 2배를 급증하고 있어 그 심각성이 더해지고 있다. 자료에 따르면 청소년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8.3명으로 청소년 사망 원인 중 자살이 차지하는 비중은 2000년 14%에서 2009년 28%로 급증해 청소년 사망 원인 1위로 올라 청소년 자살 사망률이 감소추세와 비추어 봐도 정반대의 현상을 보이고 있다. 물론 전체 자살률에 있어서도 한국만이 유일하게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대책의 필요성이 더욱 절실하다(경제협력개발기구, 2009).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실시한 청소년 건강 형태 온라인 조사에서 청소년 자살 시도 율은 4.4%, 자살을 진지하게 생각한 ‘자살생각률’은 18.97%, 5명 가운데 1명꼴로 자살을 시도할 우려 있는 것으로 파악되는 등 더 이상 심각성을 논할 필요조차 없이 곧바로 효과적인 연계 대책이 필요함을 요구한다(한국보건의료연구원, 2011).
2. 프로그램 개요
1) 프로그램 목적
자살할 위험이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치료를 활용하여 생명을 소중하게 여길 수 있도록 인식시킨다.
2) 프로그램의 목표
목표 1: 자살할 위험이 있는 청소년들이 상담치료에 참여하여 자살충동이 감소된다.
세부목표 1 :자살할 위험이 있는 청소년들이 자살 예방 센터의 미술 상담치료에 참여하여 부정적 자기평가가 감소된다.
세부목표 2 :자살할 위험이 있는 청소년들이 자살 예방 센터의 심리 상담치료에 참여하여 자살생각이 감소된다.
정혜경, 2003. “청소년의 자살충동에 영향을 미치는 예측요인”, 청소년학연구, 10, 20-32.
해석 : 자살위험성 척도는 14세 이상 대상자의 자살위험을 평가하는 총 31문항의 자시보고식
질문지로 부정적 자기 평가(10문항), 적대감(5문항), 절망감(11문항), 자살생각(5문 항)의 4개의 하위요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문항에 대한 반응은 ‘거의 그렇지 않다 (1점)’, ‘가끔 그렇다(2점)’, ‘자주 그렇다(3점)’, ‘대부분 그렇다(4점)’의 4 점 Likert식 척도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하위요인의 점수가 높을수록 자살위험성이 높 다고 평가한다. 본 측정도구를 통해 산출된 결과에 대해 31-61점은 저위험, 62-92점은 중위험, 93-124점은 고위험으로 해석한다.
신뢰도 : 자살위험성척도는 자살위험을 평가하는 총 31문항의 자기보고식 질문지로 부정적 자기평가 신뢰도는 .79이고 적대감은 .75이고 절망감은 .78이고 자살생각은 .8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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