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서 예술문화교육프로그램 및 배움터와 도구 제안서 예술문화교육프로그램 및 배움터와 도구
학우들 각자가 자신들의 전공을 공부하고 있고 또 그와 관련된 교양수업까지 듣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서 만족스런 학점을 받아내기도 바쁘겠지만, 현시대를 살아가려면 취업을 위해 학점을 잘 받는 것만이 중요한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취미를 가지고 있는것, 문화와 예술이 삶을 얼마나 풍요롭게 해주는지 알고있는것. 이 두가지야말로 대학생활을 좀 더 의미있고 재미있게 그리고 건전하게 이끌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희는 다양한 문화, 예술, 취미를 체험하고 배울 수 있게까지 돕는 강의와 강의에 필요한 도구 확보, 강의를 들을 수 있는 배움터 개설을 제안할 것이며 강사 초빙방법, 강의에 필요한 시설 확보 방법을 조사하고 수업 진행 방식을 계획하여 제안방법을 마련했습니다.
2. 문화/예술 강의의 목적
㉠우선 학생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입니다. 상주에는 연극을 볼 수 있는 소극장도 심지어 영화관도 하나 없기 때문에 영화를 보려면 대구나 구미로 나가야 볼 수 있고 음악회도 가끔씩 초청을 하여 한정된 공간과 시간에서만 관람을 할 수가 있습니다. 상주라는 도시가 워낙 발전이 덜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학생들에게만큼은 문화생활의 기회가 넓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수업을 듣고 시험을 치고, 놀때는 친구들과 어울려 게임을 하거나 술을 먹거나 노래방을 가거나. 이정도뿐인 대학생활은 학생들에게 별다른 가르침도 주지 못할뿐더러 대학생활을 지루하고 심심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우리는 지루하고 심심할 시간이 없어야합니다. 끊임없이 배우고, 따라해보고, 계획하는 진취적인 사람이 되어가야 합니다. 예술활동을 하게되면 그 속에서 공부를 굳이 하지 않더라도 재미를 느끼고 또, 자신의 취미생활로 자리를 잡아가게 된다면 학생들의 머릿속에 허전함과 지루함은 사라질 것입니다. 또한 사는데 자신감도 생길것입니다. 앞에 설명드린 두 가지 목적(진취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서,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서)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자신을 찾는것. 대학생때는 취업준비보다 중요한 것이 자신이 누구인가를 아는 것이라고 합니다. ‘성격이 착하지만 때로는 준비성이 없어’라는 애매한 말보다 ‘나는 패션에 관심이 많아, 패션디자인 전공을 맡고 있고 테니스를 좋아하고 꾸준히 연습해오면서 상을 두 번이나 탔어’라는 자신의 전공과 취미생활을 들어서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 ‘자신이 과연 누구인가’에 대해 구체적인 답변을 제시해 줄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입니다.
위에서 얘기한데로 자신을 표현하면 면접을 볼때 면접관은 깊은 인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테니스는 전공과 관련있는 것이 아니지만 듣는 상대방은 그 사람이 매우 적극적인 학생이라 느끼게 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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