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셰비키의 헌법제정회의 해산
-볼셰비키의 헌법제정회의 해산
2.들어가서
2.1.선거 결과
2.2.헌법제정회의 해산에 대한 평가
3.끝맺으며
-볼셰비키의 헌법제정회의 해산
1917년 10월혁명을 통해 권력을 장악한 볼셰비키는 11월 헌법제정회의 선거를 실시한다. 하지만 선거의 결과 사회혁명당이 다수를 점하게 되고 헌법제정회의는 1월 5일의 회의를 마지막으로 1월 6일 새벽 볼셰비키에 의해 해산되고 만다. 이러한 볼셰비키의 헌법제정회의 해산에 대해 절차적 정당성을 무시하여 이후 소련사회의 비민주성을 야기한 볼셰비키의 태생적 비민주성이 드러난 사건이라는 견해도 있다. 하지만 헌법제정회의 해산은 역사적 대의를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는 폭력이 동원된 혁명을 통해 사회를 변화시킬 것인가 아니면 점진적인 개혁을 통하여 사회를 변화시킬 것인가의 문제와도 직결된다고 생각한다. 이에 헌법제정회의 해산 전후 러시아의 상황과 볼셰비키의 혁명관을 토대로 헌법제정회의 해산의 정당성에 대해 평가해 보고자 한다.
사회개혁이냐 혁명이냐, 로자룩셈부르크 지음, 김경미 송병헌 옮김, 책세상, 2002,
마르쿠제&포퍼 논쟁 혁명이냐 개혁이냐, 홍윤기 편역, 사계절, 1982
서양사 강의, 배영수 외, 한울아카데미,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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