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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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루터가 살았던 시기인 15세기 말과 16세기 초는 르네상스와 종교개혁이 맞물려 돌아가는 시대였다. 이 시기에는 뛰어난 예술가들이 나왔고 많은 사상가들이 등장하며 새롭고 창조적인 무엇인가를 갈망하던 시대였다. 이런 시대에 태어난 루터는 순탄치만은 않은 생애를 보낸다. 그의 생애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진다고 보인다. 그가 교육받고 회심하고 수도원에 들어가기 전까지의 어린 시절과 회심을 하고 수도원에 들어가 금욕과 절제에 힘을 쏟았던 수도원 시절 그리고 그런 시절 가운데 신학을 공부하고 강의를 하면서 깨달은 구원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에 의한 강한 대립의 시기로 나눌 수 있다.
1. 어린 시절
루터는 독일에 외진 튀링겐이라는 곳에서 태어났다. 이 곳 사람들은 신앙심이 깊었다. 그리고 그의 가정은 보수적인 농부 가정이었다. 루터의 부모는 기도를 놓지 않는 신앙심 깊은 사람들 이었다. 하지만 독일에 자리 잡고 있던 기독교는 그곳에 토속 종교의 일부 요소와 혼합 된 모습이었다. 루터에게도 이런 토속신앙과 기독교의 혼합된 모습이 보여 진다. 그는 부모에게 사랑받고 귀여움 받는 존재였다. 그리고 그의 부모들은 그가 법률 전문가로 성장하길 바랐고 그렇게 성공해서 자신들의 노년을 부양해 주기 바랐다. 그 시대 가정과 학교는 자녀와 학생들에 대해서 다정하지 못한 존재였다. 엄격하고 매로 다스리는 그런 시대였다. 어떤 사람들은 이런 상황 때문에 루터가 심한 우울증과 유사한 증세에 시달렸다고 말하지만 이것은 그 당시 모든 자녀와 학생들에게 적용되는 문제임으로 바르지 않다고 이 책의 필자는 말한다. 그는 라틴어 학교를 다니고 문학 석사 과정까지 마치며 학문적으로 뛰어난 모습을 보이는 엘리트 학생이었다.
루터는 위에서도 말했듯이 루터는 어려서부터 여느 아이들과 다르게 즐거운 마음과 우울한 마음에 민감했고 거기서 해어나지 못했다. 이러한 마음의 동요는 학교나 가정의 강한 압박이나 폭력에 의한 것이 아니라 중세 종교가 고의적으로 공포와 희망을 기지고 번갈아 가며 장난하는 가운데 만들어진 긴장 상태에서 왔다고 봐야 옳다. 이 당시에는 죽은 후에 심판에 대한 큰 두려움이 사람들 마음 가운데 자리 잡고 있었다. 심판관으로서의 예수 그리스도, 복을 받아 천국에 거할 자와 그리스도를 떠나 영영한 지옥 불에 던져질 자라는 심판에 갈림에 의한 공포가 루터의 우울증상을 만들어 났다는 것이다.
루터는 어려서부터 학문에 대한 열정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부모의 강요도 있었겠지만 법률을 공부하면서도 우수한 성적을 보인다. 그의 이런 학문에 대한 열정은 회심 후 수도사가 된 후에도 계속 된다.
2. 회심과 수도원
이렇게 여느 아이들과 다를 바 없이 공부 열심히 하고 신앙생활 열심히 하는 아이였던 루터, 굳이 다른 점이 있다면 우울증 증상이 있었다는 것 말고는 평범했던 루터는 어느 날 회심하고 자신이 공부하던 법률을 내려놓고 수도원에 들어가기로 서원한다. 그가 수도원에 들어가기로 결심하게 된 직접적인 계기는 1505년 7월 어느 여름날 죽음의 문턱을 경험한 데서 비롯됐다. 그 당시 21살의 나이로 에르푸르트 대학에서 법률을 공부하던 루터는 부모님을 뵙고 학교로 돌아가던 중 갑자기 떨어진 벼락에 맞아 땅에 나뒹굴게 된다. 그는 그 때 그가 항상 마음에 품고 있던 무시무시한 심판자 하나님, 가차 없이 내치시는 그리스도 그리고 자신을 낚아채려고 벼르고 있는 마귀들의 모습을 보게 된다. 그는 그 때 자신도 모르게 광부였던 그의 아버지가 늘 말하던 수호신인 성 안나를 향해 말한다. “성 안나여 살려 주십시오! 수도사가 되겠습니다!” 그 일을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것이라고 생각한 루터는 자신이 하던 법률 공부를 내려놓고 부모에 강한 반대를 무릎 쓰고 수도원에 들어가게 된다. 루터 마음속에 오래 전부터 자리 잡고 있었던 두려움 때문에 그는 이 일을 거스를 수 없었던 것이다.
그가 선택한 수도원은 엄격하기로 소문난 수도원 곧 아우구스티누스 수도회 개혁파 수도원 이었다. 그는 그 길이 확실한 구원의 길이라고 믿고 그 안에서의 삶에 충실히 임했다. 그는 이렇게 첫 번째 뇌우는 그를 수도사의 길로 접어들게 했다. 그것은 직접적으로 그에게 떨어진 뇌우에 의한 것이었다.
그렇게 수도사 생활에 열중하던 중 루터는 두 번째 뇌우를 경험하게 된다. 그 뇌우는 그가 처음으로 미사를 집례 할 때 엄습했다. 그 당시 그들이 생각하는 미사는 단순한 예배가 아니었다. 미사는 교회의 은혜의 수단 가운데 핵심이었고 그 미사를 집례 하는 자는 빵과 포도주를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의 살과 파로 바꾸는 기적의 자리였다. 그 기적의 자리는 천사들도 시샘 하는 능력의 자리였고 특전이었다. 또한 이 자리는 평신도와 성직자를 구분 짖는 자리이기도 했다. 그 자리에 서는 성직자는 복장은 물론이요 그 자리에 서기 전에 자신의 모든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받아야 했다. 루터는 이런 것들에 대한 두려움은 별로 없었던 것을 보인다. 그렇게 그는 제단 앞으로 나가 선다. 그는 미사의 처음 부분을 낭송하게 된다. “우리는 주님께, 곧 살아 계시며 참되시고 영원한 하나님께 바치옵니다.” 이 대목에서 루터에게 두 번째 뇌우가 떨어진다. 그의 머릿속에 이런 생각들이 떠오른 것이다. “내 혀가 뭐 길래 하늘의 왕 앞에 지껄일 수 있는가? 세상의 왕 앞에서도 부들부들 떨어야 마땅한데 감히 하늘의 왕 앞에 서서 손을 올리고 지껄이고 있는 나는 누구인가? 내가 누구기에 말 한마디로 땅도 진동시키시는 왕 앞에 ‘이렇게 해주세요.’, ‘ 저렇게 해주세요. 라고 지껄일 수 있단 말인가?” 이런 생각과 동시에 거룩하신 분에 대한 공포가 그의 영에 뇌우를 떨어뜨린다. 첫 번째 그를 회심하세 했던 뇌우는 육체에 떨어진 것이라면 두 번째 뇌우는 그의 영을 강하게 때린 뇌우였다.
이 동요는 그가 수도원을 포기해야겠다는 혼란을 가져오게 된다. 하지만 그 일이 있고 나서 당장 포기한 수도원을 떠난 것은 아니었다. 그 후로도 긴 기간 동안 수도원에 남아 있었다. 이런 루터에게 아우구스티누스 수도원장이 그에게 공부를 계속할 것을 제안한다. 이 제안을 받아들이고 공부를 이어 나가고 있던 루터에게 로마 여행 기회가 찾아온다. 그 이유는 아우구스티누스 수도회 내부에 한 논쟁이 생겼는데 이것을 교황이 해결해야만 했기에 교황이 있는 로마로 에르푸르트 분회를 대표해 갈 수도사 둘이 뽑히게 된다. 그 중에 하나가 루터가 된 것이다. 이렇게 로마에 간 루터는 로마에 로마의 성직자들에 대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고, 또 죽어서 연옥에 있다고 생각하는 할아버지를 생각하며 성전의 계단을 하나씩 올라가며 주기도문을 외우고 계단 마다 키스를 하며 다 올라간 후에 힘든 고행, 즉 자신의 행동으로는 누군가를 구원할 수도 자신을 구원할 수도 없다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
그렇게 로마에서 돌아온 루터는 비텐베르크 대학의 신학 교수로 강의를 하면서 많은 성경들을 읽는 가운데 자신이 두려운 존재라고만 생각했던 그리스도와 하나님에 대해 다른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발견하고 자신이 받고 있는 소외감을 자신보다 먼저 십자가상에서 “왜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말씀하시며 느끼셨다는 것을 발견하고 다른 시선으로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된다. 그리고 그러는 과정 가운데 구원에 대한 다른 관점이 생기게 된다. 로마에서 느꼈던 것과 비슷한 구원이 행위나 면죄부 등으로 이루어 질 수 없다는 것을 확신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