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국제 청소년 연합 세계문화체험박람회
이 박람회를 주최하는 IYF국제청소년연합에 속에 굿 뉴스코 해외봉사단은 1년간 지원국에 파견되어 그 나라와 민족을 위해 각종 무료교육과 문화교류 등을 펼친다. 현재 2009년 8기로 65개국에 파견되었다고 한다.
이번 2009 culture는 65개국에서 해외봉사활동을 한 단원들이 자신이 파견된 나라에서 다른 민족을 위해 어떤 봉사를 했는지, 어떻게 언어를 습득하고 현지문화를 체험했는지, 자신들이 경험했던 각 나라의 삶과 풍속들을 소개하는 박람회였다.
박람회는 서울랜드 안 놀이기구 옆에 각 대륙별로 나뉘고 또 그 안에서 나라별로 나뉘어 다양한 행사를 하고 있었다. 대륙은 북미, 유럽, 중동과 스탄, 오세아니아, 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로 나뉘어 졌고 그 안에 내가 들어보지도 못했던 다양한 나라들이 쭉~~ 부스에 자리 잡고 있었다. 내가 맨 처음으로 간 곳은 관심있고 예전부터 배낭여행 꼭 하고 싶었던 유럽이 였다. 그 중 우크라이나 부스에 들어갔더니 우크라이나에서 해외봉사를 하고 오신 단원이 다가와 친절하게 그 나라에 대해 설명을 해주셨다. 우크라이나 부스안에는 해외봉사할 적에 찍은 사진들 우크라이나의 전통 인형, 우크라이나 아침식사모형 보고 들으면서 내가 우크라이나가 가지 못했지만 우크라이나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우크라이나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해바라기이다. 우크라이나의 국화이면서 우크라이나를 가면 가장 많이 볼 수 있다는 꽃이라 했다. 그래서 우크라이나 국기가 위는 하늘은 나타내는 하늘색 밑에는 해바라기를 나타내는 노란색을 표시한다는 얘기부터 봉사단원이 우크라이나에서 가서 1년동안 어떤 일을 겪고 어떤 것을 얻었는지 아주 자세히 말해주었다.
다음으로는 아프리카부스로 갔다. 아프리카부스는 생전 처음 보신 것들이 많아 신기했다. 나무로 깎은 인형부터 난생 처음보는 악기, 이상하게 써놓은 언어책 등 다양한 것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나는 탄자니아 부스에 들어가서 탄자니아를 다녀온 봉사단원과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눴다.
이 봉사단원과 많은 이야기 중 기억에 남는 말은 처음에 한국을 떠날 때는 해외에서 어려운 사람들 도와주려 떠났지만 지금 갔다오고 나서 나는 오히려 그들과 마음을 통하면서 내 마음을 치료해 주었다. 해외봉사를 하면서 오히려 나는 그들에게서 많은 것을 배우고 왔으며 다시 그곳으로 가고 싶다는 말을 하였다. 얼마나 그 나라가 좋았으면 위생상태도 안좋고 풍토병도 걸리 쉬어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그 곳에 다시가고 싶고 살고 싶을까? 무엇이 그 봉사단원에게 그런 마음이 들어지도 했을까?라는 생각이 들면서 그동안 항상 유럽이나 북미와 같은 선진국을 가고 싶었는데.. 아프라카를 한번 가보고 싶었졌다. 가서 전기 끊기면 촛불도 사용해보고 아프리카주민들과 아카펠라도 불러보고 춤도 춰보고 싶었졌다.
아프리카까지 부스를 구경하고 나니 시간이 많이 흘러서 중동 아시아를 그냥 겉으로 보고 와야만 했다. 박람회 안에서는 각 부스마다 다양한 이벤트를 하고 있었다. 중동에선 나의 아랍이름 써보기, 카자흐스탄 모자체험, 아랍전통 디저트인 바쓰부사 시식등 하고 있었고 오세아니아에서는 페이스페인팅 호주빵시식 호주 전통놀이이 포이 게임해보기 등 아프리카는 레게머리만들기 아프리카 아카펠라 배우기 아프라카 의상입어보기 등.. 각 대륙별 이벤트를 하고 있었다. 이벤트에 참여 함으로써 나라를 이해하는데 더욱 쉬고 재미있었다.
오후 7:30~9시까지는 삼천리 극장에서 해외봉사단원이 직접 자신들이 다녀온 나라의 전통 옷을 입고 전통 춤을 보여주는 공연을 하였다. 공연을 보면서 그 나라별 특색에 맞는 문화를 더욱 자세히 느낄 수 있는 시간이 였다.
특히 아프리카의 아카펠라공연은 지금까지 들어보지 못했던 노래로 나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나는 아프리카공연을 보면서 아프리카에 매력에 빠져 버린 것 같았다.
아프리카는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나라라는 생각이 든다. 꼭 언젠간 나도 아프리카를 가보고 싶다.
개최하게된 계기는 2005년 코엑스에서 시작된 세계문화체험박람회culture는 그 나라를 잊지못하는 단원들의 마음 모여 시작되어 작년 서울랜드에서 조그마하게 시작해서 서울랜드측에서 반응이 너무좋아 다시 2009년도에서 크게 박람회를 열었다. 이 박람회를 개최하므로 서울랜드 측에서 박람회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할 수 있으니 좋고 |YF측에서는 여러사람들에게 해외봉사를 알릴 수 있어 win-win효과 라 할 수 있다.
이 박람회를 통해서 나는 비록 한 번도 해외 못나갔지만 여러 많은 나라에 대해 더욱 깊게 알 수 있어서 좋았다.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이나 세계배낭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이 이 박람회에 참관하면 많은 것을 얻어 갈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 이렇게 많은걸 얻을 수 있는 세계문화박람회가 서울랜드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곳에서 개최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박람회 참관은 좋은 경험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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