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소통 가족치료

 1  의사소통 가족치료-1
 2  의사소통 가족치료-2
 3  의사소통 가족치료-3
 4  의사소통 가족치료-4
 5  의사소통 가족치료-5
 6  의사소통 가족치료-6
 7  의사소통 가족치료-7
 8  의사소통 가족치료-8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의사소통 가족치료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의사소통이론은 중요관점을 ‘과거’에서 ‘지금 여기’로, ‘개인의 내적 역동 분석’에서 ‘가족의 상호작용’으로, ‘개인이나 가족 중 두 사람의 문제점’에서 ‘가족에 어떠한 역기능적 관계 패턴이 성립되어 있는가를 이해하는 것’으로 옮겨 놓았다.
의사소통이론은 1950년대 인류학자인 그레고리 베트슨(Gregory Bateson)의 정신분열증 환자의 가족을 연구한 사람들과 돈 잭슨의 정신세계연구소의 사람들에 의해서 만들어졌다(Hansen and LAbate, 1982, p.85). 베트슨은 정신분열증 환자의 가족 연구를 지도하는 입장에 있었고 정신세계연구소의 사람인 돈 잭슨, 버지니아 사티어, 줄스 리스킨들이 연구에 참여하였다. 나중에 제이 헤일리, 폴 와츨라위크, 존 위클랜드 등이 이 연구에 참여하게 되었다(Nichols and Schwartz, 1998, p.69). 베트슨은 인류학적 배경을 가지고 있었고 연구팀은 생각을 이론화하기 위해서 실험보다는 실제적인 참여관찰에 의존하였다. 연구팀은 가족을 변화시키는 것보다는 관찰하는 것을 자신들의 목표로 삼았다. 이들은 1950년대에 정신분열증 환자의 가족에게 이중구속이라는 대화의 형태가 있음을 발견하고, 정신분열은 가족들이 가지고 있는 역기능 대화의 형태에 기인한다는 연구를 발표하였다. 즉 메시지의 상호교환이 가족관계를 한정하며, 이러한 관계는 가족의 항상성 과정을 통하여 안정을 찾는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이 연구에 참여했던 폴 와츨라위크는 1960년대에 인간의 변화를 대화 형태라는 측면에서 더욱 연구하였다(Hansen and LAbate, 1982, p.85). 1966년에 단기치료 센터가 MRI(Mental Research Institute)에 세워졌고 대화의 관점에서 인간의 변화를 연구하였다.
의사소통 가족치료모델은 이후 발전을 거듭해 오는 과정에서 학자에 따라 강조점을 달리한 다양한 모델로 분화, 발전하였다. 즉, MRI를 중심으로 한 상호작용적 의사소통모델, 인본주의적인 Satir의 경험적 가족치료 모델, Haley와 Madanes에 의해 발전된 전략적 가족치료모델, Selvini - Palazzoli, Prata, Boscolo, Cecchin등에 의한 체계론적 모델 등으로 발전하였는데, Nichos는 이를 “의사소통 가족치료는 성공으로 인해 죽어버렸다”라고 표현한 바 있다.
(1) Gregory Bateson
그는 정신분열증 클라이언트 가족전체를 분석대상으로 관찰하여 정신분열증을 의사소통분석을 통해 재해석하였다. ‘이중 구속(Double bind)의 개념을 만들었으며, 의사소통이 가족간의 관계를 규정한다는 것과 규정된 관계가 항상성을 유지하려는 가족 본래의 속성에 의해 확고해진다는 결론을 도출하였다.
(2) Don Jackson
1954년 Palo Alto의 정신분열증 클라이언트의 의사소통 연구팀에 정신의학자문으로 참여했으며, ‘이중구속’과 ‘항상성(homeostasis)의 개념을 발전시켰다. 인지양상을 강조하여, 인간의 사고가 행위에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하였다. 잭슨은 와츨라위크 등과 함께 병리적 의사소통에 대한 연구하였으며 병리적 의사소통은 정신분열증 환자가족의 고유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밝혔다.
(3) John Weakland
Palo Alto연구팀의 연구는, 문제가족의 치료보다는 학문적인 관심에서 시작되었는데, 연구가 진행됨에 따라 문제가족의 치료에 관심을 보이는 연구진이 생겨났다. Weakland는 단기치료(brief teraphy)로 이를 주도했으며, 1959년부터 개인적으로 단기가족치료(brief family teraphy)를 실시하였다.
(4) Paul Watzlawick
그는 Jung연구소에서 정신분석적 심리치료를 연구하다가 1960년에 MRI연구팀의 일원이 되었는데 특히 의사소통이 행동에 미치는 영향(pragmatics)에 관심을 보였으며, ‘문제해결중심’ 치료를 시행하였다. 이는 작은 문제의 해결이 가족의 전반적인 문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현실인식을 수정할 필요가 있고, 이러한 수정은 구체적으로 언어를 수정하는 것을 통해 가능하다고 보았다. 따라서 클라이언트의 언어, 의사소통방법을 변화시키는 것이 치료의 주된 기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