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의 요소로서 찬양
성 어거스틴의 찬송에 대한 요소를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찬송가란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이다. 만일 하나님을 찬양하고 노래하지 아니하면 그것은 찬송하는 것이 아니다. 또 만약 하나님을 찬양하지 아니하고 노래하기만 하면 그것은 찬송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찬송가란 다음의 세 가지 요소를 가져야 한다. 첫째, 노래하는 것과 둘째로 찬양하는 것과 셋째로 하나님을 노래하며 찬양하는 것이다.” 이처럼 찬송가는 다음과 같은 요소가 있어야 한다. 첫째로 성삼위일체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어야 한다.(시147:1). 둘째로 성삼위일체 하나님을 노래하는 것이어야 한다(시144:9), 셋째로 성삼위일체 하나님을 찬송하는 찬송시가 있어야한다.(시47:7)
2. 예배 순서속의 찬송 이책희, 『찬송가론』(서울:도서출판질그릇,1987,74-76.
1) 개회 찬송의 선곡
개회 찬송은 예배가 시작된 후 찬송가를 부르는 첫 순서로 엄숙하고 장엄한 분위기의 찬송가로 선곡되어져야 한다. 첫째, 삼위일체 하나님을 노래하는 것이어야 한다. 둘째, 음악적 깊이가 있고, 장중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찬송가가 선택되어야 한다.
2) 교독 후에 부를 찬송가
소 영광송이 불려 지는 것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회중들의 응답이라고 할 수 있다. 때론 성가대가 회중을 대표하여 부를 수도 있다.
3) 설교 전에 부를 찬송가
교회력이나 주일의 특성에 맞게 선택되는 것이 타당하다.
4)설교 후에 부를 찬송가
설교 내용과 관계가 있는 찬송가를 선택하는 것이 일반적인 관례이다. 복음성가를 사용하는 것은 옳다고 할 수 없으며 헌금 순서 바로 앞에 있는 시간이기 때문에 헌신이나 봉헌에 관한 찬송가를 선택하여 부르게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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