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과 파괴의 미학 DADAISM의 이념과 정신
- 한마디로 dada는 다다이즘의 본질인 무의미함을 의미한다.
2. 다다 이전의 미술
- 19c 후반의 인상주의부터 20c 초 큐비즘까지의 미술사조를 보면, 그들은 사물의 외적 현상에 주의를 기울여 자연 외형의 실재성(Reality)을 시각을 중심으로 추구하였다. 시각적이고도 사실적이며 외형의 형식이론을 추구한 것이다.
- 특히 큐비즘을 살펴보면 이 때에는 시점의 다양화로 미술사상 많은 것을 성취한 때이다. 시각적인 법칙을 엄격하고 혹독하게 이행하였는데 이것은 인간의 감성을 묶어 놓는 결과를 낳았다.
- 1912년, 피카소(Picasso)와 브라크(Braque)가 화면 효과를 높이고 구체감을 강조하기 위해 화면에 신문지, 우표, 벽지, 상표 등의 실물을 붙여 회화상의 현실에 실제의 현실을 도입시키는 ‘파피에 꼴레’ 기법 개발하였다. 물론, 이것은 눈속임에 의한 재현에 불과했던 회화 예술에서 벗어나게 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며, 종합기 입체주의에서 비예술적 요소가 처음으로 회화예술의 영역으로 도입된 것이다.
3. 1차 세계대전의 영향
- 다다이즘에 있어서 1차 세계대전은 단순한 시대적 배경이상으로, 그들이 태동할 수 있었던 중요한 사건이자 계기이다. 이들은 이 세계적 전쟁으로 인해 19세기 이래로 이어져온 과학문명의 합리적 사고에 대해 불신과 회의를 느끼게 되었다. 그러자 더이상 과거의 예술개념에 얽매여 있을 수 없었던 것이다. 이렇게 그들은 전통과 권위 등의 기성 가치관 부정하기 시작했다.
4. 조형적 특성
- 다다이스트들은 각자 개성에 따라 작품 활동을 벌였다. 그러나 꼴라쥬(Collage), 앗상블라쥬(assemblage), 포토몽타지(photo montage)등의 전치의 형식은 그들의 공통적인 표현양식이다.
- 또한 오브제(Objet)를 사용하여 예술 작품을 하나의 사고의 대상으로 자리잡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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