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소설과 영화 여성에게 겨누어진 도덕이라는 이름의 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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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국 소설과 영화 여성에게 겨누어진 도덕이라는 이름의 칼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석공(石工)의 아들로 잉글랜드 도싯주 어퍼보컴프턴 출생. 1856년 도체스터 건축기사의 제자가 되었고, 1862년 런던의 건축사무소에 들어갔다. 건축공부를 하는 여가에 소설을 쓴 것이 당시 문단의 대가 G.메레디스에게 인정받았고, 그의 권고로 처녀장편 《최후의 수단》(1871)을 간행하였다. 그 후 《녹음 아래에서 Under the Greenwood Tree》(1872) 《푸른 눈동자 A Pair of Blue Eyes》(1873) 《광란의 무리를 떠나서 Far from the Madding Crowd》(1874)로 호평받고, 작가로서의 지위가 확립되었다. 1874년 결혼하고, 손수 지은 도체스터의 저택에 옮겨 살았다.
그의 소설의 대표작으로는 《귀향 The Return of the Native》(1878) 《캐스터브리지의 시장 The Mayor of Casterbridge》(1886) 《테스 Tess of the d’Urbervilles》(1891) 《미천한 사람 주드 Jude the Obscure》(1895) 등이 있지만, 그 밖에도 많은 장 ·단편 소설을 남겼다. 이들 작품의 거의 모두가 그가 태어났고 또 소설가로 대성한 후에도 계속 살았던 웨식스 지방을 무대로 하였다. 그러나 지명(地名)은 모두 가공의 이름인데, 예를 들어 ‘캐스터브리지’시(市)는 작자가 살고 있던 도체스터시이다. 이렇듯 한정된 지역을 무대로 삼으면서도 그의 작품이 지방색만을 내세운 문학은 아니고, 인간의 의지와 그것을 비극적으로 짓밟아 뭉개는 운명과의 상극(相克)을 테마로 한 비극으로, 그리스 비극 ·셰익스피어 비극과도 비교할 만하다고 할 수 있다.
더 나아가 19세기 말 영국 사회의 인습, 편협한 종교인의 태도를 용감히 공격하고, 남녀간의 사랑을 성적(性的)인 면에서 대담하게 폭로하였기 때문에 당시의 도덕가들로부터 맹렬한 비난을 받고, 마침내 《미천한 사람 주드》를 끝으로 장편소설 집필을 단념하였다. 그러나 그 후 나폴레옹 시대를 무대로 그의 사상을 몽땅 기울인 장편 대서사시극(大敍事詩劇) 《패왕(覇王) The Dynasts》(3부작, 1903∼1908)을 발표하는 등, 그의 창작활동은 그칠 줄 몰랐다. 1910년 메리크훈장을 받았으며 1912년 상처하고, 2년 후 조수로 있던 여성과 재혼, 그의 만년은 영국 문단의 원로로 자타가 공인하는 존재가 되었다. 사후에 유해는 웨스트민스터 사원의 ‘시인 코너’에 묻혔는데, 그의 심장만은 고인의 유지에 따라 고향에 있는 부인의 무덤 옆에 묻혔다.
2. 작품 줄거리
여주인공 테스는 몰락한 농가의 딸이다. 명문가의 후예라고 자칭하는 청년 알렉에게 유혹되어 사생아를 낳지만 곧 사망하여 남몰래 매장한 다음, 타향으로 도망가 농장에서 젖짜는 일을 하며 갱생의 길을 찾는다. 몇 년이 지나, 농장 경영을 지망하는 목사의 아들 엔젤과 사랑하게 되어 그와 결혼한다. 결혼 첫날 밤, 남편이 자기의 과오를 고백하자 테스도 자기의 과거를 고백한다. 엔젤은 이를 용납치 않고, 그녀를 버리고 브라질로 가버린다. 그후 테스는 부모형제가 마을에서 쫓겨나자 이들을 구하기 위해 알렉을 다시 만나 동거하게 된다. 그때 뜻하지 않게 엔젤이 돌아오고 격정에 사무친 테스는 알렉을 살해하고 처형된다.
작자는 이 작품에서 남자의 에고이즘과 도덕적 편견, 사회적 인습에 희생된 불행한 여자의 모습을 묘사하는 동시에, 인간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운명의 장난을 극적인 플롯으로 표현하려고 하였다. 오늘날 하디의 작품 중 가장 유명할 뿐 아니라, 영국 문학사상 19세기 후반의 대표작의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3. 영화에서 인상 깊었던 구절
내 그리운 남편이 돌아왔어요. 그런데 난 이 모양이 되었으니! 동생들과 어머니가 가여워서 이렇게 무너지고 말았으니! 당신이 진절머리 나도록 악착스럽게 쫓아다니지만 않았어도……당신은 내 남편이 결코 돌아오지 않는다고 했죠? 그러니까 그 사람을 기다리는 건 바보 같은 짓이라고 했죠! 그런데 그 사람은 돌아왔어요. 그리고 다시 가버렸단 말예요. 아, 이제 난 영원히 그 사람을 잃어버렸어요!
4. 작품 감상문

1. 여성에게 겨누어진 도덕이라는 이름의 칼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