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험再保險reinsurance재보험再保險reinsurance
다만 (원)보험과 재보험은 차이가 있습니다.가장 큰 차이는 예를 들어 제가 생명보험을 든다면 A회사에서 100% 제 보험을 인수하지만, A회사가 제 생명보험을 재보험에 든다면 통상 여러개의 재보험사가 조금씩 부분적으로 인수하게 됩니다. 왜냐면 재보험사가 원보험사의 계약을 단독으로 100% 인수한다면 마찬가지로 사고 발생시 파산의 우려가 있기 때문이지요. 참고로 우리나라 보험회사들도 외국에서 이루어진 보험계약의 재보험을 조금씩 인수하고 있습니다.로이즈위에서 설명한 재보험자들이 모인 시장이 로이드입니다.로이드를 신디케이트라고 하는데, 이는 통상의 보험회사와 달리 개인 또는 조합으로 이루어진 보험회사들의 연합체 비슷한 겁니다.만약 삼성화재가 삼성전자 공장의 화재보험을 인수한다면 혼자서 위험을 감당하기에 너무 위험하기에 로이드에 재보험을 붙입니다.그러면 삼성화재는 자신이 인수한 삼성전자의 화재보험을 재풀합니다. 그러면 로이드에 모인 개인 또는 조합의 보험자가 돌아가며 자신이 인수하는 PORTION만큼 비율을 기재하고( A 0.005%, B 0.13% 이런식) 자기의 이름을 적습니다. 여기에서 Underwriting(계약인수)이라는 말이 생겼습니다. 참고로 로이드란 명칭은 과거 보험인들이 모이던 커피숖의 이름이랍니다.
재보험풀(reinsurance pool)
다수의 보험회사가 각자 인수한 보험계약의 전부 또는 일부를 풀(공동계산)해서 그것을 각개의 가입회사의
인수능력, 실적 등을 감안하여 미리 정해진 배분 비율에 따라 가입회사에게 재배분하는 방식이다.
1. 재보험
보험회사가 인수한 보험계약의 일부를 다른 보험회사가 인수하는 것으로서 "보험을 위한 보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원보험과 재보험
보험이 개인이나 기업이 불의의 사고로 입게 되는 경제적 손실을 보상해 주는 제도라면 재보험은 보험회사의보상책임을 부담해주는 제도입니다.
3. 재보험의 역할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