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 시대 보고 듣고 뉴스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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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소셜미디어 시대 보고 듣고 뉴스 하라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스마트리더들이 전통언론매체의 수동적인 독자라는 대중의 역할에서 적극적인 참여자로 변신하면서 미디어가 사라지고 매체의 벽이 무너졌다. 미디어가 사라졌다는 것까지는 조금 과장된 표현이지만, 매체의 벽이 허물어졌다는 것은 누구나 공감하고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말이다. 이제 누구나 미디어가 될 수 있고 누구나 뉴스를 생산해서 배포할 수 있다. 인터넷의 등장으로 뉴스의 공급이 수요를 넘어서는 과잉 공급시대가 도래하였다는 것이 현재의 미디어의 변화양상을 대변한다.
더 이상 기자는 전문직이 아니고 소셜 미디어 시대에는 개인이나 기업이나 언론매체들이 똑같은 위상의 참여자가 되는 것 이다. 기자가 더 이상 전문직이 아니라는 말은 어떻게 들으면 슬픈 말이지만 모든 사람이 기자가 될 수 있고 우리 일상 주변의 모든 소식이 뉴스가 될 수 있는 말이라는 것에서 기쁜말 이다. 일부의 독과점적인 선택된 뉴스들만 받아오던 소비자들이 자신들이 원하는 컨텐츠를 직접 만들어 낼 수 있고, 어떤 것을 선택해 기사화 할까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기사를 선택해서 읽을까를 고민하게 된 것이다.이런 현상은 국민의 알 권리와 국가를 위해서 정말 잘 된 일이다.
대중의 참여는 전혀 새로운 형태의 뉴스를 만들어 냈다. 뉴스냐 정보냐 광고냐 하는 구분의 여지마저 무너트린 것이다.
그렇다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활성화 시키는 데에 불을 붙인 것은 무엇일까 스마트 기기이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스마트tv등은 이런 소셜 네트워크화를 더욱더 가속화 시켰다고 할 수 있다.
소셜 모바일시대에서는 뉴스를 직접 생산 배포할 수 있다 그런 시대에 현대인들에게 내려진 과제는 뉴스를 쓸 수 있는 방법을 알아가는 것이다.
그런데 뉴스를 직접 생산 배포하게 되었다는 것은 좋은 소식만은 아니다. 그만큼 기사의 절대적인 양도 늘어나며 기사의 평균적인 질은 떨어지게 되었다. 소비자는 본인이 원하는 기사, 양질의 기사를 찾기가 그만큼 어려워지고 까다로워졌다.
또 이러한 새로운 형태의 미디어 매체가 늘어난 만큼 기존 언론매체들은 새로운 뉴스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방안을 마련해야한다, 신문사의 편집국, 방송사의 보도국에 해당하는 뉴스룸의 기능이 달라져야하며 생산에만 집중되었던 뉴스 룸의 기능이 뉴스의 유통과 가공 기능으로까지 확장돼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새로운 변화를 위해 어떤 인력과 어떤 프로세스가 추가되어야 할지 이야기하는데, 중요한건 이제까지 판도와는 완전히 다른 시각에서 새로운 접근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요즘에는 어떤 기사가 많이 읽힐까? 자극적이고 재미있는 뉴스? 그렇지 않다. 재미있고 가치 있는 뉴스가 대세이다. 대중의 뉴스 참여가 크게 늘어나면서 뉴스의 범위도 크게 넓어졌다. 뉴스를 생산하기도 하고 소비하기도하는 소셜 모바일 시대의 뉴스 프로슈머들은 뉴스의 유통에도 직접 개입한다. 같은 인터넷 뉴스라 하더라도 인터넷사이트를 들어가서 본인이 원하는 신문 사이트를 고르고 본인이 원하는 기사원문을 수많은 기사들 사이에서 선택해 고르지 않고 우리는 간단히 친구의 담벼락에 들어가서 그들의 글에 링크 되어있는 글을 읽고 거기에 걸려있는 기사를 클릭해 들어가기만 하면 됀다.
특히 이런 자발적 뉴스 참여는 자연스럽게 유도되어야하기 때문에 재미와 기치를 바탕으로해야한다.
광고 측면에서는 어떨까? 소셜 생태계는 뉴스 시장을 근본적으로 뒤흔드는 만큼 광고 시장에도 일대 변혁을 일으키고 있다. 전통 언론매체들은 여전히 전통적인 방식의 광고를 계속하고 있다. 신문은 지면광고를 인쇄하고 인터넷신문은 배너광고를 게재하고 방송사는 정해진 시간대에 광고를 내보내지만 광고주인 기업들은 소셜 네트워크 시대의 광고와 마케팅 방식을 발 빠르게 도입하고 있다, 기업들은 소셜 모바일 시대의 광고 방식과 마케팅방식을 미리 예측하고 빠른 속도로 새로운 영역으로 진출하고 있다. 기존 언론매체의 광고 매출이 급속도로 줄어드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 광고를 주 수입원으로 하는 기존 언론매체는 광고 영업 방식도 바뀌어야 하며 광고를 관리하는 기법도 전혀 차원을 달리해야 한다. 언론매체와 광고주 사이의 관계가 다시 설정되기 때문이다. 소셜 시대에는 광고도 예외가 아니다 함께 만들고 함께 유통시키는 광고 형태가 등장하였다. 이른바 소셜 광고인 것이다.
소셜 미디어, 언론에 가장 근접해보이지만 광고계에서도 새 변화의 바람을 불러올 영향력 있는 새로운 매체이며, 영상콘텐츠를 다루는 UCC 쪽의 유행은 이미 유행이라고 하기도 민망할 만큼 오래된 얘기이다. 소비자가 소비물을 직접 생산하고 전달 공유한다는 점에서 영상의 UCC와 소셜 미디어;(SNS)는 일맥상통할 것이다. 또한 올해 스마트폰 3000만대 사용자를 돌파한 IT 강국 한국에 사는 현대인이라면 아주 노년층을 제외하곤 10대부터 5,60대까지 거의 범국민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스마트폰을 빼놓고는 어디 가서 말을 할 수없는 사회가 되어 가고 있다. 이 스마트폰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맺는 것이 바로 트위터와 페이스북, 카카오톡 같은 소셜 미디어 서비스 이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이 소셜 미디어는 어떤 것이고 어떤 특징을 갖고 있고 또 어느 정도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고자 이 책을 선정하게 되었다.
사실 나는 소셜 미디어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아둔하다. 주변 친구들이 다들 스마트폰으로 바꾸어 나갈 때도 오랫동안 속히 피처폰이라 불리는 비 스마트폰을 쓰며 버티다버티다 결국 마지못해 바꿨고, 그래서 카카오톡 서비스에도 늦게 합류했다. 더군다나 20대 답지 않게 새로운 문물을 받아들이고 익숙해지는게 불편하고 어려워서 남들 다한다는 트위터나 페이스북도 안하면 어때 라는 심산으로 버티다가 정말 이제는 안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시작하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더더욱 소셜 미디어를 잘 배우고 익혀야겠다는 강박이 있었다. 위의 이야기에서도 말했듯 소셜 미디어는 그렇지 않은 사람을 비정상으로 만들고 그들도 다 같이 이 대열에 합류하도록 옥죈다. 이 대열에 합류하지 않으면 왠지 저 혼자만 도태되는 기분에 빠진다. 그런 점에서 소셜 미디어를 무조건적으로 따른다는 것은 너무 시대 편승적이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하지만 몰아치는 파도를 거스를 수 있는 것은 존재 하지 않듯, 이제는 거부한다고 될 수 있는 단계는 지나왔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그런 대세를 인정하고 따라야 된다고 생각한다. 거역할 수 없다면 친해지라는 말처럼 말이다. 그래서 나에게 이 책은 하나의 시발점과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계속 변화할 메스컴과 광고 시장에서 발맞추어 나가기 위해 소셜미디어 시대에 걸맞는 바판적인 식견와 개방적인 마인드를 동시에 함유하는 사고를 갖추어 나가야겠다. 그리고 내가 주인공인 소셜미디어 시대에서 저자가 말했듯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나면 누구나 이렇게 말할 수 있기를 바란다. “내가 미디어다!” 하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