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종교와 교류 일본의 종교와 교류
보통 일본인들은 특정 종교에 속해 있지 않은 사람이라도 태어났을 때는 신도의 신에게서 축복을 받고 죽었을 때는 불교에 의해서 구제를 약속 받는다. 출생의식은 신도 식으로, (최근의) 결혼식은 기독교식으로, 장례식은 불교식으로 한다는 형태로 현세적 필요와 유행에 따라 종교를 받아들이고 있다. 크리스마스이브에는 각 가정에서 크리스마스 케익을 나누기도 한다.
그렇다고 해서 일본에 종교가 없는 것이 아니라 나름의 존재 양식을 취하며 존속해 왔다. 특히 신도와 불교는 고대 이래 일본인의 생활 속 깊숙이 뿌리내려 일본문화의 저변을 형성했다. 현재 일본은 종교의 자유가 헌법으로 보장돼 있고 국교가 따로 없다. 신도, 불교, 유교, 기독교 등의 기존 종교 외에 최근 등장한 신흥종교가 사회문제를 야기하며 교세를 확장하고 있다.
1. 다양한 일본의 종교
(1) 신도
→자연에 대한 숭배심이 종교로 발전하여 샤머니즘적애니미즘적 성격을 가짐
: 무수한 신을 모시는 다신교 - 이러한 신을 모시는 곳이 신사神社(진쟈)임.
→불교가 백제로부터 전래되기까지(538년), 일본에 있어서 유일한 종교였음.
→특정한 교조도 없고 불경이나 성경과 같은 교전도 없음.
소박한 자연종교로 발달해 온 신도
- 불교ㆍ유교 등의 외래 종교의 유입에 따라 변화, 이론화ㆍ체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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