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 N벤 웨어 신약성경 개론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마가를 저자로 보는 전통은 2세기 초로 거슬러 올라가며 초기 기독교의 세 중심지인 아시아, 로마(고울 지역과 함께), 그리고 알렉산드리아 등지에서 파생되었다.
이런 전통은 다음과 같은 사실로 인해서 그 타당성이 더 입증되는데 즉 마가가 이 두 번째 복음서를 쓰지 않았다면 마가와 같이 중요하지 않은 인물을 원작자로 지명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이 복음서의 고대 표제인, 카타 마르콘(마가에 의한)은 이 일치된 전통을 뒷받침한다.
마가는 사도행전 12:12에 처음으로 이름이 언급되어진다(마가라 하는 요한). 그 시대의 다른 많은 사람들처럼 그도 두 가지 이름으로 불러졌다. 요한은 그의 히브리 이름이었고, 마가(마르코스)는 그의 그리스 이름이었다. 신약에서 그는 세 번에 걸쳐 그 두 이름으로 불렸고, 사도행전12:12,25;15:37, 두 번 요한으로 불렸으며, 행13:5,13. 다섯 번 마가로 불렸다. 행15:39; 골4:10, 몬24; 딤후4:11; 벧전5:13에서, 성경에서 이름이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많은 주석가들이 믿기는 예수께서 붙잡히시던 날 밤 겟세마네 동산에서 도망쳤던 젊은이가 바로 마가라는 것이다(막14:51~52)
2. 마가복음의 기록 장소와 연대
마가복음의 연대로서 몇 가지가 제시되었지만, 서기 64-68년의 연대가 신빙성이 있다.
이 연대는 초대 교회의 교부였던 이레니우스의 진술 위에 많은 기초를 두고 있다. 이레니우스는 말하기를 베드로가 죽은 후에 마가가 그의 복음서를 기록했다는 것이다. 베드로가 네로 황제의 박해(서기63년에 시작됨) 기간 동안에 죽었기 때문에 가장 빠르게 본다고 해도 서기 64년이었을 것이다.
마가가 로마에서 로마인들을 염두에 두고 그의 복음서를 기록하였다는 것이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정설이다. 이 견해는 또한 초대 교회의 한결 같은 견해였고 마가복음의 내용 자체는 이런 전통을 잘 뒷받침하고 있다.
3. 기록 목적
마가가 그의 복음서를 기록한 목적은 로마인들에게 그들의 사고방식에 맞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견해를 갖게 하는데 있었다. 그는 예수를 구세주요 하나님의 아들로 소개함으로(1:1) 그들을 예수에게로 회심시키고자 하였다. 알렉산드리의 클레멘트(2세기 말엽의 교회 교부)는 마가복음이 그리스도의 생애와 사역을 글로 써달라는 로마인들의 요구에 대한 응답으로 기록되었다고 말하였다.
참고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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