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사건 두 개의 시선 광화문 도심 시위
전남 보성 출신인 백씨는 광주고를 졸업하고 1968년 중앙대 행정학과에 입학했다. 이후 1971년 10월 위수령 사태 때 시위를 벌이다 1차 제적됐고, 이후 복학했으나 1975년 전국대학생연맹에 가입해 활동하다 2차 제적됐다. 백씨는 1980년 중앙대 총학생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그해 5월 18일 계엄령이 선포되자 중앙대 학생 운동을 주도하다 계엄포고령 위반으로 구속돼 3년간 복역했다. 이 무렵 세 번째로 제적됐고 결국 중앙대를 졸업하지 못했다고 한다.
▶시민 눈에도 무법천지… "사다리로 찍고, 새총 쏘고, 시너 찾더라"
유튜브에 폭력시위 영상 찍어 올린 20代 인터뷰
- 영상 보니… 보도블록 깨 投石
불붙일 시너 없어요 말하자 옆에서 사오면 되지 소리쳐
- 영상 찍은 시민은 義警 출신
"광우병 때 쇠파이프 맞고도 폭력경찰로 매도당해 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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