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너는 내운명 감상문
1.영화의 모티브
2.영화의 시놉시스
3.영화의 줄거리
4.영화의 평론
5.감독의 말
6.영화를 본 나의 느낌과 생각
7.영화의 배경이 된 실화 기사
에서 70대 노인의 사랑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가진 사랑에 대한 통념을 깨부수었던 박진표 감독이 만드는 진한 사랑이야기 . 시골 노총각과 다방 레지가 만나 나누는 사랑은 얼핏 '못난 사람들'의 사랑이야기이다. 통념만 가득하고, 그것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모두가 손가락질하는 세상 사람들에 익숙한 극중 은하 (전도연 분)도 이렇게 말한다. "우리 같은 사람들이 사랑만 가지고 사랑할 수 있는줄 아세요? 순진하게…." 이들에겐 흔히 말하는 돈도, 명예도 없지만 그 때문에 더욱 사랑 하나만 보고 사랑한다. 하지만 왜 이들의 사랑은 이렇게 힘들까? 그것은 바로 우리의 편견, 그 편견이 휘두르는 폭력 때문이 아닐까. 우리가 세상 끝으로 밀어낸 그들의 용감한 순애보는 오히려 우리를 눈물짓게 한다. 그리고 박진표 감독의 바람처럼 우리들은 그들의 진한 사랑을 축복해 주게 될 것이다.
6. 영화를 보고난 나의 느낌과 생각
여자친구랑 가을에 새로 나온 감동적인 영화를 보았다.
‘너는 내 운명’ 나에게도 지금 내 여자친구는 나의 운명일 만큼 소중하다. 그렇지만 영화에 나오는 석중의 사랑만큼 과연 내가 해 줄 수 있을 것인가? 물론 대답은 그렇다. 하지만 말하는 것이랑 행동을 옮기는 것은 참 쉽지 않은 일이다.
영화의 중반까지는 행복한 영화의 전개에 미소가 묻어나고,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에 참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중반이 지나고 나니 석중과 은하의 슬픈 사랑이 시작되었다. ‘모든 사랑은 변한다’ 고 말하는 은하, 하지만 ‘어떻게 사랑이 변해요? 저는 안변해요’라고 말하는 석중.. 그의 말처럼 영화가 끝 날 때까지 그의 사랑은 변하지 않는다.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해 살아가고 그 모든 불행과 고통을 감수하는 석중. 영화는 그 사랑의 결말을 보여주지는 않지만, 아마 그 두 사람은 죽을 때까지 사랑할 것이다. 슬프도록 아름다운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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