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자유센터 기관 방문 후 느낀 점
들어가는 입구부터 밝아서 좋았다. 그리고 준비해 놓은 시설도 아주 잘 되어 있었다. 센터장님께 센터의 기본 설명을 듣고 질문 10가지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내가 생각하는 답변과 큰 차이는 없었다. 제가 초등학교 다닐 때나 중고등학교 때 가정시간에 배운 것과는 완전 다른 방식의 성이라 조금 신기했다. 청소년 시절에 이런 성을 배운다면 주체적이고 올바른 성지식 습득과 건강한 성정체성을 지닌 개인으로 성장할 것이다.
섹슈얼리터 이곳은 자궁 방 탐험인데 질 안을 빨간벽으로 표현하고 정자가 진입하는 모습으로 만들어져 있었다. 그 다음은 자궁 안 중앙에 큰 난자와 주변에는 정자 벽 쪽에는 자궁 안에서 성장하는 태아가 있었다. 자궁 안 이라서 인지 편안함을 느꼈다. 다음코너는 사춘기의 성 남자 여자의 몸의 변화와 남자 같은 여자. 여자 같은 남자의 사진이 있었다. 겉모습만이 그런 것 인지하는 의문이 생겼다.
다음코너는 임신과 출산 산모체험과 태동을 확인할 수 있고 출산과정을 볼 수 있도록 인형으로 만들어 놓았다. 출산을 경험한 나 인데도 태동은 참 신기 했다.
다음코너 사회속의 성문화 아중리 밤거리가 화려하게 빛나고 있다. 이 문화는 청소년의 문화라기보다는 어른들의 문화다. 그 속에 청소년이 들어와 있는것이라 그 안에서 성매매. 성폭력이 십대들을 힘들게 하는 요인 이라고 생각을 한다. 십대들의 발언대가 있는데 그곳에는 요즘 십대들의 속마음을 엿 볼 수 있는 것 같다. 나는 소중해가 제일 먼저 내 눈에 들어 왔다. 교육을 끝나고 작성한 것이라서 인지 교육의 중요성과 자신의 주체적인 것이 작성되어 있었다.
십대들 연애문화
데이트할 때 스킨쉽은 어디까지 가능한가? 하는 구체적인 이야기를 하는 곳이다. 성인과 다르기 때문에 정도의 차이는 필요하다고 생각을 한다.
성적 의사 결정훈련
이것은 여자아이에게 더 필요한 것이다. 통계를 보면 여자아이들은 남자가 원하니까한다는 말을 많이 한다. 내가 원해야 하는 것 이라는 인식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한다.
피임방법에 대한 것 센터장님은 콘돔이 제일 좋다고 이야기를 하신다. 청소년들에게 약은 부작용이 있으니 부작용이 없는 콘돔을 강조하셨다.
교육을 마치고 나오는데 10시 상담팀이 와있었다. 엄마와 초6~중1학년쯤 되어 보이는 남학생이였다. 성교육은 학교에서도 받지만 전문기관에서 받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을 한다. 나도 딸을 데리고 한번 방문해 봐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성이란 평생우리와 같이 있어야한다. 그러기에 교육에서 부족함을 보충하면서 바로 알아간다면 행복한 성문화로 삶이 행복할 것이라 생각을 한다. 이번 방문은 나에게 성을 다시 생각하는 좋은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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