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학의 전통과 연구방법흄과콩트 등이 발전
정치학의 역사는 고대 중국의 선진시대와 서양의 그리스 역사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정치학은 ‘리더십 교육을 위한 학문’으로 출발했다. 플라톤의 국가론은 이러한 목적에 입각하여 쓰여진 정치학의 대표적인 고전이다.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정치학은 공익을 옹호하고 국가권력에 대해 비판과 감시 기능을 하는 학문으로 바뀌어갔다. 또한 시민들을 민주적으로 교육하고 계몽하여 민주주의에 기여하도록 하는 임무 또한 추가되었다.
정치학의 연구전통 속에는 세 가지의 지적관심이 일관되게 추구된다.
첫째, 정치학은 인간의 정치생활을 규제하는 다양한 제도와 규칙들을 체계적으로 확인하고 설명하고 예측하는 일에 일차적인 목적을 둔다. 이러한 목적으로 정치학은 경험적 분석을 핵심적 연구방법으로 강조하였다.
둘째, 정치학은 이런 제도와 규칙 및 그 실행과정의 옳고 그럼, 정당함과 부당함을 판단하고 평가하는 기준을 밝혀내는 지적 활동을 중시하는 학문분야이다.
셋째, 정치학은 정치적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무엇이 가능한 것인가에 대해, 그리고 지도자와 시민들이 신중하게 판단하고 현명한 행동을 취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실용적 학문으로서의 전통을 중시해 왔다.
이러한 학문적 전통에 대하여 역사주의와 실증주의는 두 개의 대저적인 패러다임을 제공한다.
역사주의
- 19세기 독일 학풍에서 기원
- 헤겔과 마르크스의 영향을 많이 받은 사유의 방식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