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사회의 이해 소수자 인권
김효진 - 지체 3급의 장애인 여성이다. 세 살 때 소아마비를 앓아 다리를 절게 되었지만, 목발을 사용하며 걸을 수 있다. 하지만 평생 우리 사회로부터 배제되어왔다. 심지어 부모조차 그녀가 배우자를 구할 수 없을 것으로 생각하고 무성적인 존재로 키웠다. 그녀는 늘 사회에 기여하는 동등한 시민이 아니라 사회가 짊어져야 할 짐으로 간주되었다. 하지만 현재 그녀는 장애인 인권운동자로 인권단체에서 일하면서 책을 펴내는 등 한국사회의 인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소수자들의 문제는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왜냐하면, 모든 측면에서 다수자 또는 주류에 속하는 사람은 매우 드물고 어떤 측면에서 보면 거의 모든 사람이 어느 분야에서는 소수자에 속하기 때문이다.
한국은 꽤 오랫동안 국민의 인권 의식이 매우 낮았고, 권위주의 정권 아래서 인권 탄압국가라는 국제적 오명을 뒤집어쓰기도 했다. 1987년 민주화 이래 인권 의식은 ‘국가인권위원회’의 출범으로 알 수 있듯 어느 나라 못지않은 수준으로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감각은 국제적인 수준과는 아주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예) 사회의 소수자들에게도 다수 주류와 같은 수준의 인권을 보장해 줄 필요가 있는지에 대한 문제를 우리 사회는 이제야 고민하고 있다. 성소수자들에게 행하는 배제와 기피가 여전히 존재한다.
2. 한국의 현실과 좌우파의 주장
인권은 세계의 보편적 가치가 되었고, 인권을 보호해야 한다는 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인권의 사각지대는 여전히 남아 있다.
한국 사회의 소수자(두 부류)
성소수자 - 편견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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