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나라 농촌사회는 어린이들과 젊은이들이 점차 감소하고 있는 반면에 노동력이 떨어지는 노인들만이 농촌을 지키고 있는 실정이다. 농업이 이와 같이 불리한 조건에 있는데다 농촌은 도시에 비해 교육, 문화, 의료, 교통시설 등이 불편하여 농촌 주민들은 계속 도시로 이주하고 있다. 이렇듯 우리나라 농업과 농촌은 이렇게 국내적으로 시련과 고통에 빠져 있는데 설상가상으로 FTX 타결로 인해 농민들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방향 감각마저 찾기 어려운 실정에 놓여 있다.
이렇게 문제점이 많은 농촌의 현실에서 조금 이나마 지역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농촌교회가 할 수 있는 지역사회복지에 대해 알아보겠다.
Ⅱ. 본론
1. 농촌교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봉사활동(일반적인 것들).
(1) 전라북도 완주군 동상면 동상교회의 지역선교와 사회봉사
동상면 지역은 완주군에서 면적이 제일 넓고, 인구는 적으며 8대오지 중에 한 지역이다. 동상교회는 1971년 7월 25일에 창립되었다.
①아동 보육사업 현황
어린이집 운영.
“꿈나무 어린이 집”을 운영하고 있는데, 그 지역의 아이들을 위해 금전적 손해를 보면서 운영이 되고 있다. 지역 특성상 맞벌이 부부, 즉 부부가 같이 농사일을 해야 함으로 아침 일찍 일하러 나가서 저녁에서야 집에 돌아오게 된다. 이럴 경우 아이들을 방치할 수 밖에 없는데, 그 아이들을 돌보는 역할을 교회가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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