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언론의 공영성 훼손 그 실태와 원인 및 해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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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방송언론의 공영성 훼손 그 실태와 원인 및 해결책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공정방송을 지키기 위한 방송사들의 연쇄파업 사태가 벌어진 뒤 1년 반이 지났지만, 방송뉴스의 공정성은 여전히 멀기만 하다. 특히 KBS와 MBC 등 공영방송은 물론,
민영인 SBS 뉴스도 권력의 눈치 보기에 급급하는 등, 방송 저널리즘의 위기가
심각한 수준이다. 보수와 진보로 나뉘어 정파적으로 대립하고 있는 신문언론의
상황이 방송언론으로 완연히 확산된 것처럼 보인다. 더욱 우려되는 것은 신문과 달리 방송에서는 진보의 목소리가 완전히 가려진 채 보수의 목소리만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민주주의가 작동하기 위한 밑바탕이 되는 사회적 사실을 전달하지 않는
보도가 넘쳐나고, 시청자들은 시청자들대로 자신의 생각과 다른 보도는 반대쪽을
편들기 위한 것으로 규정하고 외면해 버리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현재 방송뉴스의 공정성을 가장 훼손하는 요인은 바로 정치적 편향이다. 이런
유형에 해당하는 기사는 특정 정파나 진영에 유리하거나 불리한 사안을 보도하면서 그 반대의 측면은 무시하거나 축소해 사안의 본질을 넘어서서 유리하거나 불리한 결과를 초래한다. 결과적으로 사실의 왜곡현상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최근의 사례를 몇 가지 살펴보기로 한다.
먼저 최근까지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NLL 대화록 보도에서 지상파들은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여권에 유리한 뉴스만 다수 쏟아낸 반면, 국정원과 사이버사령부의 댓글수사 보도에 있어서는 반대로 축소 보도하는 방향으로 일관하고 있다. 대화록과
관련해 일방적으로 여권에 유리한 대표적인 보도들을 살펴보면 KBS의 경우, 10월2일 ‘정상회담 회의록 왜 삭제, 이관 안했나?’ 10월4일 ‘회의록 왜 삭제했나? 앞으로의 수사 쟁점은?’ 등이고, MBC는 10월2일 ‘대화록, 봉하마을엔 있었다. 초고 복구, 수정본과 차이는?’ 10월3일 ‘대화록 파문, 친노 책임론 제기..당내 이견 분분’ 10월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