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는 이 아이폰 하나로 세상을 변화 시켰습니다. 요즘 핸드폰을 바꾸려고 하면 대리점에선 스마트 폰으로 권유를 합니다. 스마트폰의 장점으로 빠른 정보 습득을 하는 것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어디서나 인터넷이 가능하고 어디서나 메일을 주고받으며, 스마트폰으로 쇼핑도 하고 여과를 즐깁니다. 특히 스마트폰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에 너무 잘 맞았습니다. 빨리빨리 대한민국에 있어서 이만한 것도 없을 겁니다.
이처럼 현대인은 빠른 변화를 좋아 합니다. 스티브 잡스가 죽기 하루 전 애플에선 새 아이폰인 아이폰4S를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아이폰5를 기다리고 있었기에 많은 이들이 실망을 하였습니다. 왜 전 모델보다 사양이 업그레이드가 됐는데도 실망을 한 것일까요? 그건 기존의 모델과 겉모양이 똑같았고, 아이폰4와 크게 달라진 것이 없어 보였기 때문입니다.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변화는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자신들의 삶에 있어서 도움이 되는 변화는 무엇이든 수용하려고 합니다. 그것이 무엇이든 말입니다.
세상은 빠른 속도로 변화합니다. 변화에 반응하며 사는 것이 너무 어려울 정도로 빠르게 변화 합니다. 젊은이들에게는 변화에 있어서 무척 민감해야 합니다. 요즘 트렌드를 모르면 사람들에게서 뒤처지기도 하며, 변화하는데 있어서 빠르게 대응해야지만 다른 사람들보다 앞서 나갈 수 있고 그것이 성공의 지름길 되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매일매일 변화 합니다. 교회도 세상을 따라 그렇게 변화 되어야 하는 것이 맞을 할까요? 세상의 변화에 교회도 변해야 하는 것은 맞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교회도 변화해 왔습니다. 많은 변화들로 인하여 교회는 성장 하였습니다. 많은 교회가 세워 졌고, 그 중에서 대형 교회도 생겼고, 많은 크리스천들로 인해 교회 안에 많은 문화가 생겼습니다. 이것들로 인해 교회가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교회의 변화에 비기독교 사람들은 교회를 향해 손가락질 합니다. 우리의 변화가 그들과 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들도 자신들의 세상이 잘못된 것을 압니다. 자신들의 방식이 잘못 되어진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과는 무엇이든 다르기를 바란 그들에게는 실망이었고, 그것이 자라 분노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의 변화는 세상과 달라야 합니다. 성장만을 중요시 하여 진정으로 놓치는 것이 없는지 돌아 봐야 합니다. 교회가 세워진 본질이 무엇인지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됩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변화 된 것이 있습니다. 성도님들이 다 아시듯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된 이야기가 나옵니다.
주일 학교 때 이런 찬양을 불렀던 것이 생각이 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니 물이 변하여 포도주 됐네. 예수님이 말씀하시니 물이 변하여 포도주 됐네. 예수님 예수님 나에게도 말씀하셔서 새롭게 새롭게 변화시켜주소서.”
성도님들도 한번쯤은 불러 보았을 찬양입니다. 주일 학교 때는 아무 생각 없이 따라 불렀었는데 왜 포도주로 변해야 하는지도 몰랐습니다. 그땐 물 보다는 포도주가 비싸고 좋아 보였기에 그랬던가? 라고 생각하였던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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