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 미디어의 권력 하재봉 유하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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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과 미디어의 권력 하재봉 유하의 시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하재봉과 유하는 공통점이 많은 시인이다. 그들의 시는 사회를 풍자하고 희화하하였으며, 미디어를 주제로 하는 시들이 많다. 유하의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 하재봉의 [비디오/천국]과 [발전소] 연작은 그러한 그들의 매체와 대중문화에 대한 풍자가 두드러진 작품이다. 그들의 작품은 넘쳐나는 정보속에서 분별력없이 휩쓸리는 사회의 모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19세기말 산업화에 의해 모든 것이 대량생산되며 문화까지도 획일화되어가는 키치문화에 대한 냉소와 반성의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그러한 여러 가지 상념들은 그들이 문자 문화에서 영상 문화 관계자로써의 변화에 영향을 준 것 같다. 유하는 결혼은 미친 짓이다로 데뷔해 말쭉거리 잔혹사로 명망있는 충무로의 감독이 되었고, 하재봉은 알아주는 영화평론가가 되었다. 하지만 지금 유하의 작품이 그가 시에서 보여준 비판과 새로움에 부합하는가에 대해서는 수긍이 가지 않는다. 그의 감각이 영화를 만나 새로워지기보다는 예전에 시에서 보여줬던 세계관과 과거의 회상보다 못한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