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윤리아나밥티즘
Ⅱ. 내 용
(1) 재세례파의 기원
재세례파(Anabaptism) 신앙운동은 기존의 유기적 조직을 지니고 있는 교회유형의 신앙운동들이 현실적인 요구들을 직면하면서 성서에 나타난 예수의 명령을 타협 내지는 변형을 통하여 약화시키려는 시도들을 철저히 거부하려는데 특색이 있다. 재세례파들은 1525년부터 1600년 사이에 카톨릭과 개신교신앙의 세속적 삶의 제 양태에 대한 타협적인 태도에 대하여 비판적인 이견을 가진 이들에게 그 연원을 두고 있다.
1) 재세례파적 신앙운동의 기원
그 기원에 관해서는 대략 세 가지 관점이 있다.
- 토마스 뮨처를 중심하여 일어났던 농민전쟁을 중심하여 생긴 운동(1524년)
: 성서적원리에 근거한 개혁을 철저히 주장 / 천년왕국의 희망을 교회의 희망으로 삼았다.
세속적인 공직과 정치적 이유에 의한 전쟁을 반대 / 부모의 의지에 따른 유아세례 거부
- 취리히에서 츠빙글리 중심하여 성경연구를 하던 형제단 신앙운동(1525년)
: 교회사적으로 폭넓게 수용됨 / 교회의 진정한 모습 = 자기부인, 십자가를 지는 삶을 사는 고난의 공동체
박충구, 「기독교윤리사」 대한기독교서회(1999)
이병일, 「재세례파의 윤리 연구」 감신대원 석사학위 논문(1993)
후스토L.곤잘레스, 「중세 교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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