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릭슨의 심리사회학적 성격이론과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적 성격이론과의 차이점 *
① 인간의 행동과 기능의 기초로 원초아보다 자아를 강조하였다.
② 가족상황 속에서 개인과 그 부모의 관계뿐 아니라 그 가족이 위치한 역사적, 문화적 상황 속의 사회적 관계에 관심을 가졌다.
③ 삶의 심리사회적 위험을 극복할 수 있는 인간능력에 관해 관심을 기울였다.
개인의 자아를 강화하고 클라이언트를 둘러싼 환경적 조건을 향상시킴으로써 문제해결이 가능하다는 관점은 아직도 사회복지전문직의 핵심적 시각이다. 때문에 에릭슨의 성격발달에 대한 접근 방법은 사회복지실천 철학과 가치에 일치되며, 사회제도가 어떻게 인간발달을 촉진하는지에 대한 사회복지계의 이해에 도움이 되었다. 특히 1940년대에 사회복지실천이 단선적 ‘의료모델’로부터 변화를 시도할 때 에릭슨의 이론은 사회복지실천의 심리사회적 접근방법의 지식기반을 제공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 참고 * 《 사회복지실천에의 적용 엄신자 저, 인간과복지, 2008. pp.248-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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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슨의 생애과업 해결을 위한 환경조성의 대한 설명 등은 사회복지 치료모형의 선택과 사회복지사의 적합한 치료역할을 결정하는데 유용하다. 에릭슨의 이론을 적용하자면 클라이언트가 특정 생애 과업에서 퇴행했는지, 고착되었는지를 알 수 있는데, (ex.성장과정에서 생애과업이 불완전하게 이루어진 경우 현재 생에 과업에 적응하지 못한 경우 회귀할 수 있다. 노인클라이언트의 절망이 제1단계 신뢰 대 불신으로 회귀하는 경우) 이것을 통해 사회복지사는 어떤 개입방식이 클라이언트 환경 내에서 필요한 활동인지 찾아내는 것과 사회복지사와 클라이언트 만남을 통해 절차를 기술하는 것은 클라이언트에게 유용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 즉 사회복지사는 치료적 모형, 클라이언트 환경을 통해, 그리고 사회복지사와 클라이언트 관계에서 필요한 정서적, 사회적, 클라이언트가 특정과업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는 다른 경험을 통해 해결해나가는 개념화에 도움이 된다. 인간발달에서 전생에 발달적 접근을 행한 점과 문화적 상대성을 인정한 점은 매우 중요한 공헌이라 할 수 있다.
1) 에릭 에릭슨의 생애
1902년 6월 5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암마인에서 출생하였다. 그의 부모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살았으나 이혼으로 어머니가 독일로 이주하여 프랑크푸르트에서 출생하게 되었다. 그가 3세 때 어머니는 아동 소아과 의사인 홈부르거(Homburger)와 재혼하였다. 에릭슨은 초등학교를 수학하고 18세에 김나지움을 졸업한 것이 최종 학력이다. 그의 개인적 배경을 애매하게 만든 한가지는 그가 살고 있던 당시 그곳의 역사적 지리적 상황이 애매했다는 것이다. 슐레스빅 홀스타인에서 청년 시절을 보낼 때 당시 독일과 덴마크가 서로 자기 내 영토라고 주장하는 곳이다 에릭슨의 인간이해-박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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