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행동 은유 전에 의해 결정되는가 환경에 의해 결정되는가
Ⅱ ) 본론
1) 유전자 결정론과 사회생물학
유전자란 부모에게서 자손에게로 전달되는 한 단위의 유전 정보로, 시작 지점을 표시하는 프로모터(promoter)와 코딩 염기 서열로 구성되며, 그 본체는 디옥시리보핵산 DNA로 된 기다란 사슬이다. 유전자 결정론이란 인간은 유전자에 따라 성격, 지능, 본성 등이 결정되는데 이를 바탕으로 인간은 행동을 취하게 된다고 주장한다. 즉 인간의 행동은 궁극적으로 유전자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이다. 유전자 결정론은 사회생물학의 극단적 입장으로 사회생물학을 그 바탕으로 하고 있다. 사회생물학은 1975년 에드워드 윌슨의 『사회생물학 : 새로운 종합』을 통하여 전개한 학문체계이다. 그는 그의 저서에 모든 사회 행동은 생물학적 기초 위에 이루어지며, 자연선택에서 선택되는 것은 개체인 듯 하나 실제로는 그 개체가 갖고 있는 유전자이며 개체는 유전자가 증식하기 위한 수단으로서의 운반자에 불과하다고 말하고 있다. ※ 네이버 백과사전, 네이버 책 소개
또 유명한 사회생물학자인 리처드 도킨스는 ‘유전자의 이기주의’를 강조한다.
그의 저서 『이기적 유전자』에서는 자연선택에서 선택의 단위는 ‘유전자’이고, ‘모든 생물은 유전자에 의해서 프로그램 된 생존 기계’라고 말한다. 다시 말해 유전자는 본질적으로 이기적이며, 언뜻 보기에 이타적인 행동은 실제로는 유전자가 주어진 환경 속에서 생존하기 위해 취하는 행동이라는 것이다. 리처드 도킨스, 『이기적 유전자』, 을유문학사, 홍영남 역, 2002
이와 같이 사회생물학자들은 인간의 사회적 행동과 여러 현상들도 유전자 이기주의의 결과로 돌리며, 생물체는 그들의 유전자를 존속시키기 위해 모든 가능한 짓을 하면서, 그에 따라 진화는 저마다 더 많이 자신의 복제를 획득하기 위한 유전자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투쟁이며, 이기적인 유전자의 살아남기 위한 전략으로 보고 있다. ※ 이상원, 『이기적 유전자와 사회생물학』, 한울,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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