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교제 기독교 커뮤니케이션의 구조
Ⅱ. 본론
1. 기독교 커뮤니케이션의 구조 김 남식,기독교 커뮤니케이션학 p.68-70 베다니 1999
기독교 커뮤니케이션을 이해하기 위하여서는 ‘기독교’와 ‘커뮤니케이션’ 이라는 두 가지 개념을 복합적으로 이해하여야 한다. 커뮤니케이션이란 유기체(有機體)들이 기호(記號·sign)를 통하여 서로 정보나 메시지를 전달하고 수신(受信)하여 서로 공통된 의미를 수립하고 나아가서 서로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 및 행위이다.
기독교란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커뮤니케이션 회복의 종교라고 정의할 수 있으니, 이상의 두 개념에서 기독교 커뮤니케이션의 개념을 유출할 수 있다. 기독교 커뮤니케이션이란 하나님과 인간이 계시와 예배를 통하여 서로 교통하는 것과, 중생한 그리스도인들이 계시와 프락시스를 통하여 서로 교통하는 것과 그리스도인들이 비그리스도인들에게 선교하는 것이다.
①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일차 구조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인간이 커뮤니케이션의 본체가 되신 하나님과 교통하는 것이 기도교 커뮤니케이션의 일차 구조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이란 계시와 예배를 통하여 서로 교통하는 것이다.
계시를 경험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자아집단(自我集)을 교회공동체 혹은 교회라고 부른다. 교회는 신자들의 경험과 필요에 대한 역사적 결과이며, 서로 연과성이 있는 자아들을 영속시켜주는 전통의 근원으로서 가시적(可視的)인 것과 비가시적(非可視的)인 내적 경험의 응결체다. 그리고 하나님과 커뮤니케이션하는 것에 있어서 큰 역할을 감당하고 기독교 커뮤니케이션의 기초적인 장소다.
②중생한 그리스도인 사이의 이차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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