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기도문 작성
그러나 일주일동안의 삶 속에서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연합되는 삶을 살지 못하였음을 고백합니다. 저희의 마음의 완악함과 죄악 된 생각, 게으름과 나태함, 주님 한 분 만으로 만족하지 않는 죄의 모습들이 다시 한 번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았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우리의 죄의 짐을 가지고 십자가 아래로 나아가 주님 한 분 만을 바라보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쓰디 쓴 죄악의 모습들로 가득한 마음과 삶의 모습들로 살아가지만 그럼에도 우리에게 오직 유일한 사랑의 대상이시며 경배의 대상이심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을 사모함으로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주 앞에 나아가게 하옵소서. 예배 가운데서도 주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를 의지함으로 주의 임재 안으로 나아가 하나님과 화평 되는 기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또한, 말씀을 들을 때 지혜와 계시의 영을 부어주셔서 마음의 눈을 밝혀 주시고 하나님을 더욱 알아 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에게 성령의 기름을 더욱더 부어주셔서 성령께서 목사님의 입술을 주장하여 주옵소서. 하나님께 예배함으로 우리의 마음과 존재를 올려드리고, 말씀을 들음으로 우리의 죄악 된 마음이 깨어지며 진리의 영이 임하여 진리의 찬란한 빛을 보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예배 가운데 임재하시는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2. 찬양 예배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는 심히 위대하시며 존귀와 권위로 옷 입으셨나이다 아멘.
위대하시며 존귀와 권위로 옷 입으신 주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당신의 거룩하신 성품으로 인하여 찬양할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우리의 존재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창조하셨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지 않고 우리의 의와 자아만을 내세웠던 모습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존재와 성품이 아닌 우리 자신의 자아와 삶의 모습만을 바라보았음을 고백합니다. 용서하여주시옵소서. 우리가 찬양할 때 당신의 거룩하신 보좌 앞에 나아가게 하셔서 우리를 겸손케 하시고 찬양함으로 당신을 더욱 더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지금 이 시간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 한 분 만을 바라며 당신께만 집중하기를 원합니다. 우리가운데 임재 하셔서 다스리시고 우리의 마음의 고백을 통하여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우리가 주님 한 분 만을 바라보며 당신의 거룩하심을 찬양할 때 우리의 찬양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하시고 우리가 당신의 영광의 찬란한 빛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우리의 찬양 속에 거하시며 찬양 받기에 합당하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3. 수요일 기도회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아멘.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결단하고 세상 속으로 나아갔지만, 우리 안에 내제하는 죄에 우리의 육신은 종이 되었고,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들에 사로잡혀 살아갔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나 계속되어지는 삶의 예배 속에서 함께 동행 하여 주시고 그 십자가의 사랑과 은혜로 의롭다 칭하여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감히 측량할 수 없는 그 큰 사랑으로 우리를 택하사 사랑 안에서 거룩하고 흠이 없게 쉬지 않고 만들어 가시니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다시 한 번 주 앞에 주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들어가 깊은 교제를 통한 회복을 경험하기를 원합니다. 저희들이 심령가운데 주님의 사랑의 불과 예수그리스도를 허락하여 주셔서 내면이 정결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그리스도가 먼지 같은 우리를 사랑하신 것 같이 우리 또한 주님을 뜨겁게 사랑할 수 있도록 말씀을 통하여 주님을 사랑하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세요. 말씀을 마음에 새김으로 남은 시간 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며 더욱 더 사모함으로 우리의 죄악들을 미워하고 성화되어져 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노루가 높은 산을 훌쩍 뛰어넘듯이 우리 또한 주님을 사모함으로 우리 삶 속에 있는 크고 작은 산들을 훌쩍 뛰어넘는 주의 아름다운 종이 되게 해주시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과도 함께하여 주셔서 그의 입술을 통하여 당신의 음성을 듣게 하시고, 모든 순간순간을 성령님께서 다스려 주시옵소서. 말씀 앞에 주님을 사모함으로 우리 마음속을 채우고 있는 것들을 내려놓고 순종하게 하시고 우리의 마음이 가난케 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남은 일주일 동안 우리의 심령이 목마른 사슴과 같이, 혈루병 걸린 여인과 같이 주님을 더 갈급해하고 사모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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