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와 발문을 통한 인터넷 예절수업
그러나 우리는 정보화의 빠른 확산에 발맞추지 못하여 그간 학생들에게 컴퓨터를 어떻게 활
용하고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삶의 지혜를 제대로 심어 주지 못한 채 기능숙달에만 전념해 온 결과 오히려 학생들에게 컴퓨터에 대한 윤리와 예절의 진공 상태를 제공해 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시점에서 우리는 ‘네티켓’이라는 단어를 떠올릴 수 있다. 네티켓이란 인터넷을 사용하는 현대인이라면 한번쯤 들어보았을 말로, ‘네트워크+에티켓’의 합성어로서 네트워크 공간상에서 필요한 예의범절을 의미한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도 손에 꼽힐 정도로 인터넷 보급률이 높은 나라이므로 이러한 인터넷상에서의 네티켓은 더욱 강조된다.
연예인 악플러 잡고 보니 초등학생
연예인 △△씨는 자신을 둘러 싼 악플에 시달리다 자살 결심까지 했다고 합니다. 자신을 괴롭히는 악플러를 잡아야겠다는 생각에서 가장 심한 악플을 단 사람의 IP를 추적하여 잡고 보니 놀랍게도 초등학교 5학년 남학생이었습니다. △△씨는 초등학생들이 악플을 나쁘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며, 올바른 인터넷 사용 요령 등 지속적인 인터넷 예절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최근에 활발한 연예활동을 벌이고 있는 □□도 자신을 둘러싼 악플이 온라인상에 너무 심하게 퍼져 경찰에 악플러를 잡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경찰의 수사로 악플러를 잡고 보니 그중 한명이 초등학생이어서 놀랐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냥 혼만 내주고 보내주었습니다. 14세 미만은 악플러로 잡혀도 법적으로 처벌을 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오마이뉴스
▣수업목표
-인터넷예절을 지켜야 하는 이유를 알고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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