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학 개론 구약에서 본 선교
첫째, 구약성서가 이스라엘 민족을 하나님께서 선택한 특별한 민족 즉 선민사상을 강조하는 편협한 민족주의적인 특수주의를 강조하는 책으로 오해
둘째, 구약이 대부분 여러 이방 민족들에 대한 피나는 전쟁과 멸절을 언급하고 하나님께서는 이방 나라들에 대해 어떠한 자비나 축복에 대한 여지가 없다고 오해
셋째, 모든 이방세계는 하나님께서 자기의 구원을 계시하는 대상으로 여기기보다는 오히려 이스라엘에 대한 끊임없는 위협과 유혹의 대상으로 나타나 있다.(하나님 구원의 대상에서 제외된 것 처럼)
◆ 그러나 아브라함의 선택도 본질적으로는 항상 이방 민족들을 위한 축복을 위해서 사용하신 하나의 도구로서의 선택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선택한 것은 그들에게 주어진 어떤 특권이 아니라 그들로 하여금 모든 열방에 봉사하기 위한 것이고 책임이 뒤따르는 것이므로 어떤 선민의식과 같은 특권의식을 지닐 특수주의가 아니라는 것이다. (로울리 - 첫째 오해에대한 답변)
◆ 구약 성서를 자세히 연구하면 이방 나라의 장래가 하나님의 중요한 관심사임이 분명해진다. 창조관으로서 성서는 땅에 거하는 모든 것을 포함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피조물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피조물로서의 모든 인간이 창조 때만 아니라 범죄하고 타락한 이후에도 계속해서 하나님의 사랑 즉 구원의 대상이라는 것이다. (바빙크 - 두 번째, 세 번째 오해에 대한 답변)
◆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을 통해서 전 인류를 구원하고자 하는 그러한 관심 즉 이방 나라에 대한 관심을 구약성서의 우주적 성격이라고 묘사 - 이것은 구약성서가 선교적 성격을 띠고 있음을 보여준다.
◆ 구약의 하나님 : 우주적 하나님 ☜ (하나님의 성격을 나타내준다.)
민수기 16:22, 27:16 - 구약은 인류로부터 시작하고 있고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부족 신이 아니라 하늘과 땅의 창조주, 모든 족속의 주님, 모든 육체의 생명의 하나님으로 묘사(보편주의의 맥락)
즉, 선교의 기초를 하나님 자신의 성격에서 찾았고 그것을 하나님의 이방 민족에 대한 관심, 그것을 하나님의 우주적 관심에 대한 성격으로 본다.
◆ 구원의 하나님
성서 전체가 그 하나님께서 구원의 하나님이심을 강조하고 있다. 언약의 연속성에서 구약의 하나님이 구원의 하나님이심을 가장 잘 보여 주는 곳은 출애굽기이다. 왜냐하면 출애굽의 역사는 하나님의 거대한 구원 역사의 전형이 되기 때문이다. 구원이 복음의 기본사상이기 때문에 복음의 핵심이 바로 될 때 선교사상은 필연적으로 나타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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