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석학에 대한 여성주의적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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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신분석학에 대한 여성주의적 쟁점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특히 현재 중심적 논쟁은 크게 “발달적 쟁점”과 “임상적 쟁점”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생식기적 자각이 언제, 어떻게 발달하고, 젠더의 정체감, 젠더의 성격이 자아개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쟁점입니다.
현대의 여성주의자들은 생식기 자각은 2살 때 이미 나타난다고 보고 있습니다.
즉, 여아들의 거세에 대한 반응은 단순히 아버지에게로 전환되고 섹슈얼리티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자아와 대상관계적 발달에 영향을 주는 것이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젠더의 정체감에 영향을 주는 요소로서 젠더의 정체감은 생식기 자각에 의해 좌우된다는 입장과 인지적·대인관계적 요소에 좌우된다는 두 가지 입장이 있습니다. 생식기 자각에 의해 좌우된다는 입장에서는 여성심리학에 있어 정신분석학의 발달적 관심은 여성의 섹슈얼리티에 있다고 보고있습니다. 즉, 쉽게 말하면 여아들이 자신의 생식기와 남아의 생식기 차이를 어떻게 보고있느냐입니다.
반면, 후자의 입장에서는 생식기 자각이 아닌 인지적·대인관계적 요소가 젠더의 정체감을 좌우한다고 보고있습니다. 즉, 자아 개념과 부모와의 대상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세 번째, 임상적인 쟁점으로 성 교차적 전이입니다.
정신분석적 기술과 과정에 대한 초기의 논의는 남성 분석자에 의해 치료된 여성 히스테리 환자로부터 나왔습니다. 그러나 프로이트는 여성 분석자들이 가진 환자들과의 특정한 전이 결과로 인하여 어성 분석자들이 여성 심리에 더 잘 인식한다고 지적하였습니다. 그들은 남성 환자들이 여성분석자에게 에로틱한 전이와 부성애적 전이를 발전시키지 않는다는 것을 몇몇 경우에서 발견하였고 이러한 전이가 없이는 분석이 완전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려 하였습니다.
그러나, 위의 주장에 관하여 여러 가지 형태의 반론이 제기되는데 가장 단순한 반론의 형태로는 ‘에로틱한 전이가 정신분석에서 항상 전제되는 것이 아니라 성별을 떠나서 어떤 성의 분석자라도 개별적인 경우에 따라 그 경험이 다르다는 사실’입니다. 즉, 분석자들은 심리·문화적으로 자신과 모순되지 않는다면, 환자가 가진 어떤 특정한 전이들을 다른 전이들보다 더 쉽게 인식할 수 있게 된다고 봅니다.
네 번째, 기존의 성별차이와 구별에 대한 경험과 인식의 유용성에 관하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