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의 정치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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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연예인의 정치참여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주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전달되는 이들의 발언은 첨예한 이슈를 다뤘다는 점에서 종종 누리꾼들의 도마 위에 오른다. 대중적 파급력 때문에 발언의 진의와 무관하게 논란에 휘말리기도 한다.
잘 나가는 20대 배우가 거침없이 소신을 담은 발언을 쏟아낸다는 점에서 유아인의 존재감은 남다르다.
평소에도 트위터에 자신의 생각을 수시로 밝힌 그는 대선이 끝난 지난 21일 이제 48프로의 유권자는 51프로의 유권자의 결정을 인정해야 한다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유아인은 이 글에서 공개적으로 야권을 겨냥하며 진보의 뿌리로 돌아가야 한다고 일침했다.
이어 22일에는 나에게 진보 우월주의 같은 것이 있었나 보다라며 나는 진보정당이 아니라 진보함 그 자체의 편에서 진정 진보함을 추구하며 국가와 나, 정치와 삶의 관계를 치열하게 고민하는 젊음이고 싶다라고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모델 출신 방송인 이선진의 트위터 발언도 화제가 됐다.
이선진은 23일 트위터에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을 50-60대 분들이 뽑아줬다고 해서 노인무임승차폐지 서명운동을 한다는 기사를 봤다. 진짜 뭘 위한 진보인지 정말 진보란 게 뭔지 아는 젊은이들의 발상인지. 외국에 소문날까 봐 부끄럽고 무섭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에 대한 비판이 일자 이선진은 글을 삭제하고 좀 더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을 올렸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이외 김제동, 김여진, 김미화 등이 대선 결과와 관련한 소회를 트위터에 올렸다.
KBS 2TV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용감한 녀석들은 23일 방송에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을 향한 코멘트로 화제를 모았다.
멤버 정태호는 "(박근혜) 당신이 얘기했듯이 서민들을 위한 정책, 기업들을 위한 정책, 학생들을 위한 정책 그 수많은 정책들 잘 지키길 바란다"며 코미디는 개그맨에게 맡기고 나랏일에만 신경을 써 달라고 당부했다.
대중문화평론가 정덕현은 "대중이 연예인의 진심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괴리에서 논란이 생기는 것 같다"며 "행동이 따라와야 발언의 진정성이 생기는데 그렇지 못하면 연예인의 트위터가 자칫 말만 던지는 공간으로 여겨질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