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환경 나라 간 가족관계 비교
2.한국사회의 가족문화의 특징
a.가부장제 사회
가부장제 [家父長制, patriarchy]란 가족형태에서는 가족성원이 세습적 규칙에 따라 지명된 개인의 지배를 받는 데, 대개는 장남이 세습적으로 가장의 지위와 재산을 계승하여 안으로는 가족을 통솔하고 밖으로는 가족을 대표한다. 고대 로마의 가부장제가 가장 강대한 가부장권을 바탕으로 하였다는 사실은 역사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가장은 아이들에 대한 생살권(生殺權) ·매각권 ·징계권 ·혼인과 이혼의 강제권을 가지고 있었다. 중국의 가부장제에서는 가부장과 가족 사이의 권리복종관계가 국가적 규모에까지 확대되어, 군주(君主)가 중국사회 가족적 구성원의 최정점에 있는 형태였다. 한국의 경우도 봉건사회에 있어서는 이 제도가 지배적이었는데, 가장과 가족성원 사이의 권한격차가 매우 커서 가장의 권위를 중심으로 하는 집안의 질서가 엄격하게 유지되었다. 가부장제도는 개인이 아닌 집안을 중심으로 유지되었기 때문에 가장이 나이가 많거나 자리를 지키기 어려울 때 스스로 물러나거나, 후계자가 없을 때 양자를 삼는 등의 제도가 발달하였다.
b.확대 가족화 사회
경제적으로 자급자족하기 힘든 전근대적인 사회에서 흔한 가족형태 확장가족 이라고도 한다. 제도상으로는 부모 ·자식 중심의 가족에 해당하는 가족형태상의 분류개념이다. G.P.머독이 핵가족에 대비하여 사용한 ‘extended family’의 역어로, 대가족보다 개념이 명확하다. 경제적으로 자급자족하기 힘든 전근대적인 사회에서 흔한 가족형태이며, 한국에서도 근년에 이르러 핵가족으로의 분열경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확대가족의 사진-mbc “거침없이 하이킥”)
c.남아선호 사상
남아선호사상이란 말 그대로 남자 아이를 선호 하는 것을 뜻한다.
옛날 유교적 사상에 의하여 우리나라는 가문을 중시 하였다. 그리하여 우리나라는 어쩔 수 없이 대를 끊키지 않기 위해서 아들만을 낳기를 무척이나 선호 하였는데 그것이 남아선호 사상이라는 것으로 불러지게 된 것이다. 그래서 그 옛날의 성격이 꾸준히 이어오면서 현대 사회에 까지 남아를 선호하는 생각이 우리나라 사람들의 보통적인 생각으로 내려오게 되었다.
(남아 선호 사상의 예 - kbs 주말연속극 “솔약국집 아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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