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신드롬이 일어날 정도로 우리는 사이코패스라는 개념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추격자 나 우리 동네, 살인의 추억 등과 같이 연쇄살인을 소재로 한 영화들은 흉흉한 강력범죄를 행하는 범죄자들이 공통적인 특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러한 무차별적인 살인을 하고도 태연하고 태평한 모습을 유지할 수 있는 범죄자들은 과연 어떤 부류의 사람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Ⅱ. 본론
i. 사이코패스의 정의
→ 특성 분석
일단 우리는 "범죄자"를 떠올릴 때 범죄자는 흉악하고 험악한 인상을 가졌을 거라 단정을 지을 때가 많다. 우리가 생각하는 이런 일반 범죄자와 달리 사이코패스는 평범한 인상에 호의적이고 착실한 성격을 소유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일반 사람들과는 구별이 안 될 정도로 그들은 사회에 잘 적응하고 법의 규범이나 제도화된 수단을 수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겉만 보고 판단 할 수 없는 것이 사이코패스의 특성이다. 사이코패스는 공감능력이 떨어져 남들이 느끼는 고통이나 아픔을 이해하지 못하며 범죄에 대한 죄책감이 없다. 또한 이들은 거짓말에 능해서 겉 과 속이 다르고 다중적인 성향을 띄며 감정적으로 얕은 존재들이다. 그래서 사람들의 표정을 봐도 무슨 감정인지 구별을 못할 정도로 감정적 장애를 앓고 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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