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에서 규모를 더해가는 그들(성소수자) 만의 커뮤니티와 그들의 움직임을 저지하는 일부 보수 기독교의 움직임을 살펴보며 이 둘 사이의 갈등의 깊이가 더해져만 가는 것을 조명하고자 한다. 또한, 이러한(알게 된) 현실 속에서 기독교인들이 나아가야 할 방안 또한 감히 제시해 보고자 한다.
가. 성서에 나타난 성소수자
동성애를 반대하는 일부 기독교가 그들의 생각을 관철하기 위해 제시하는 성서의 구절들을 나열 하고 이에 대한 간략한 정리를 해보려 한다. 기독교의 많은 이들은 말씀을 거룩한 계시로써 보며 그것을 자기 안에서 또한, 자신 속한 사회 속에서‘성취’되는 것을 관철한다. 그러한 맥락 속에서 성서의 첫 번째 장인 “창세기”의 중요한 메시지인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 하라” 창세기 전반에 걸쳐 나타난다. 창세기 1:28에 이어 여러 차례 인간에게 이 말씀을 제시한다.
는 말씀은 동성애를 반대하는 이들에게 첫 번째 지표가 되기도 한다.
이로부터 그들은(동성애를 반대하는..) 구체적인 성서의 구절을 인용한다.
레위기 18:22_ 너는 여자와 교합하듯 남자와 교합하면 안 된다. 그것은 망측한 짓이다.
20:13_ 남자가 같은 남자와 동침하여, 여자에게 하듯 그 남자에게 하면, 그 두 사람은 망측한 짓을 한 것이므로 반드시 사형에 처해야 한다. 그들은 자기 죄 값으로 죽는 것이다.
신명기 23:17-18_ 이스라엘 딸은 창녀가 될 수 없습니다. 또 이스라엘의 아들들도 남창이 될 수 없습니다. 창녀가 번 돈이나 남창이 번 돈은, 주 당신들의 하나님의 성전에 서원을 갚는 헌금으로 드릴 수 없습니다. 이 두 가지가 다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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