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와삶]영화감상문 [친절한금자씨] 를 보고서
친절한금자씨란 영화는 일단 여자가 주인공이라 그런지 복수자체도 섬세한 느낌으로 전개된다. 복수는 나의 것이나 올드보이처럼 거친 건 없다. 카메라 참 잘 돌렸다는 생각이 영화를 보는 내내 들었다.
그리고 색감의 대비도 참 좋았다. 금자씨의 빨간 눈화장과 원색의 색감을 통한 느낌이 선명해서 복수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느낌이었다. 그러한 색감위에 같이 어우러지는 배경음악은 영화의 분위기를 배가시켜 준다. 독특한 악기의 하프시코드의 음같은 느낌을 통해 금자의 정서를 엿볼수있다. 특히 이 영화의 주인공인 금자 이영애를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만든다. 한국에서는 이영애의 보편적 이미지는 정숙하고 단아히며 이쁘장한 스타급탈렌트이다. 혹자는 이영애에게서 후광을 봣다고도 하지만 그건 제 스탈에 이영애가 맞았을뿐 갤러리아 식품관을 베르니를 매고 어슬렁거리던 한창때의 이영애를 보자면 그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된다. 단 요즘의 이영애는 톱스타의 아우라는 제법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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