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 신학 잠자는 자 여일 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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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감리교 신학 잠자는 자 여일 어나라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잠자는 자여, 일어나라. 죽은 자 가운데서 일어나. 그리스도께서 네게 빛을 주실 것이다(엡5:14)
Ⅰ. 이 말씀의 대상자인 잠자는 자들을 묘사하는 일
Ⅱ. “잠자는 자여 일어나라 죽은 자 가운데서 일어나라” 한 권면을 강요하는 일
Ⅲ. 깨어서 일어나 자들에 대한 약속인 “그리스도께서 네게 빛을 주실 것이다”를 설명하는 일

먼저 여기서 이 말씀을 들어야 할 잠자는 사람들에 대해서 언급합니다. 잠잔다는 말은 인간의 생래적(生來的)인 상태를 의미합니다. 그것은 깊은 혼의 잠듦이요, 그 가운데로 아담의 죄가 아담의 허리에서 난 모든 사람들을 던진 것입니다. 그것은 저 나태와 태만과 우둔이요, 혼의 진실한 상태에 대한 무감각이어서 모든 사람은 이러한 모양으로 세상에 나타나 하나님의 음성이 저를 깨우기까지 그 모양대로 있는 것입니다. 이제 “잠자는 사람은 밤에 잡니다”(살전5:7). 생래적인 상태는 전적인 암흑의 세계요 그 상태에서는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는 것입니다. 그는 자신이 타락한 영임을 알지 못합니다. 현세에서의 이 영의 유일한 일은 그 타락에서 회복하고 그 영이 형상 지어져 만들어진 그 하나님의 형상을 만회하는 일입니다.
모든 질병에 걸려 있으면서도 그는 자신을 완전히 건강하다고 공상하고 있습니다. 비참한 족쇄로 결박되어 있는데도 그는 자유롭다고 꿈꾸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잠자는 표현으로써 우리는 자신의 죄 가운데서 만족하고 있는 죄인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는 자신의 질병과 이에 대한 유일한 치료, 그 둘을 다 모릅니다. 만일 이 잠자고 있는 사람들이 외면적으로는 부도덕하지 않다면 이 잠은 보통 모든 잠 중에 가장 깊은 것입니다. 즉 성서의 설명에 의하면, 그러한 사람은 자기를 의로 여기고 하나님께 받아들여지는 기초로 자기의 의를 확립하려고 힘쓰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은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할 사람입니다. 그 뿐 아니라, 어디서나 그것이 발견되면 그것은 단순한 방종과 망상이라고 욕합니다. 확실히 그는 아무에게도 악을 행하지 않습니다. 한 주간에 두 번씩 금식하고 모든 은혜의 수단을 사용하여 충실하게 교회에 나가 성례전에 참례합니다. 율법의 의에 있어서는 그는 흠 없는 사람입니다. 종교에 있어서 아무 결함이 없으나 그 정신이 없으며 기독교에 있어서 아무 결함이 없으나 그 진리와 생명이 빠져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들은 알지 못합니까? 이런 크리스천이 아무리 사람들 가운데서 존경을 받는다 해도 그는 하나님의 눈에는 혐오의 대상이요, 하나님의 아들이 어제도 오늘도 영원에 걸쳐서 “위선자인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을 향해 선언하신 저 모든 확의 상속자인 것입니다. 우리 주님은 그를 적절하게도 “회칠한 무덤”에 비유하셨습니다. 이것이 여기서 말해지고 있는 잠자는 사람의 또 하나의 특징입니다. 자기로서는 그것을 모르지만 그는 죽음 안에 머물러 있습니다. 즉 “당신은 당신의 혼의 생명을 잃을 것이다. 당신은 하나님에게 대해서 죽을 것이다. 당신은 당신의 본래의 생명이요 행복인 하나님에게서 분리될 것이다”하는 뜻입니다. 이렇게 해서 비로소 하나님가의 우리의 혼의 생명에 필수적인 일치가 무너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자연적으로는 “힘 있게 살고 있으면서도”이제 정신적으로는 “죽어 있습니다”(롬8:13참조). 둘째 아담이 우리에게 살리는 영이 되기까지 그 상태에 우리는 머물러 있습니다. 죄 가운데서 죽어 있는 사람은 “좋은 것과 나쁜 것을 분별할 세련된 지각”(히5:14)을 가지지 못했다는 사실입니다. 그의 마음은 “감각을 잃고 있으며, 이러한 사항을 조금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영적 감각, 영적 지식의 입구를 전연 가지지 못했으므로 생래적인 인간은 하나님의 영의 일들을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그는 영적 사항에 대하여 전연 무지한 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그런 것들이 존재한다는 그 자체를 부정합니다. 그리고 영적 감각 그 자체가 그에게는 어리석은 일의 어리석음입니다. 만일 하나님이 이제 당신의 영에 대하여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증언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이 그 능력으로써 의심할 수 없는 방식으로 당신이 악마의 아들인 것을 자각 없는 가엾은 죄인인 당신에게 확신시켜 줄 것입니다. 당신들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거나 성령을 거슬러서는 안됩니다. 성령은 지금도 당신에게 죄를 확신시키려고 오십니다. 그것은 당신이 하나님의 외아들의 이름을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잠자는 자여 일어나십시오. 죽은 자 가운데서 일어나십시오(엡5:14) 하나님은 지금 나의 입을 의지하여 당신을 부르시고 계십니다. 일어나십시오. 일어나십시오. “여호와의 손에서 그 분노의 잔을 마시기를” 두려워하거든 이 순간 일어나십시오. 구원을 베푸시는 능력 있는 주님을 당신의 의가 되시는 주님을 붙잡기 위하여 분기하십시오. 만일 내가 당신들 가운데 특별히 이야기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한다면 이 권면을 자신에게는 관계없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당신에게 대해서 입니다. 주의 천사가 당신에게 나타나고 빛이 당신의 감옥 안을 비춰주었으면 싶습니다. 영원한 영인 당신들이여, 당신들의 현세의 행복의 꿈에서 일어나십시오.
당신의 혼은 어떤 상태에 있습니까? 내가 아직 이야기하고 있는 동안에 만일 하나님이 당신에게 요구하고 계시다면 당신은 죽음과 심판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당신의 등에 당신의 기름을 가지고 있습니까? “당신은 신의 성품을 함께 가지는 자”(벧후1:4)입니까? 만일 이 사실이 당신의 감정을 상한다면 당신은 크리스천도 아니며 크리스천이 되려고도 원하지 않고 있음을 확신하십시오. 아직도 나는 하나님의 말슴과 우리 자신들의 교회의 권위에 근거해서 당신은 령을 받았습니까?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나 문제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사랑으로 행하는 믿음만이 중요합니다. 즉 새로운 창조뿐이라는 것을 당신은 알고 있습니까? 당신은 구원받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 안에 있는 그 희망에 대하여 어떤 근거를 당신은 줄 수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