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인 삶에서는 자신을 공개한 채 다른 사람과 만난다. 따라서 개인은 사회 속에서 차지하는 자신의 명예나 자존심 때문에 ‘사회 속의 나’라는 존재를 늘 의식하는 가운데 살게 되며, 때문에 자신의 행동과 언어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이버 공간에서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책임감이 부족해지기 쉽다. ‘사회 속의 나’로 인식하기보다 ‘나’ 자신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런 생각들은 때로 이성적 생각보다 감성적이거나 본능적인 생각의 유혹에 쉽게 빠지게 된다. 그래서 기분 나쁘면 자신의 감정을 절제하지 못하고 욕을 한다거나 남에게 상처를 주는 언행을 하기도 한다.
2. 언어폭력의 다양한 유형
인터넷 언어폭력은 홈페이지 전자 게시판, 전자 우편, 채팅방, 채팅, 기사하단에 댓글 따위에서 상스러운 욕설이나 인격 모독·비방의 글을 올리는 것을 말한다. 이때 언어폭력은 피해 당사자가 기준이 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즉, 가해자가 의도했느냐보다 피해자가 어떻게 느끼느냐가 더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감과 남을 위한 배려·존중이 없다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언어폭력의 당사자가 될 수 있다.
3. 인터넷 언어폭력의 종류
욕설 : 자기와 생각이 맞지 않거나 싫어하는 사람이 있거나 그냥 단순히 재미로 욕설을
하는 경우
비방(명예훼손) : 상대방의 약점을 들춰내고, 헐뜯는 행위.
특히 연예인, 정치인 등을 헐뜯는 글을 게시판에 게시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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